-
[듀나의 배우스케치]
[듀나의 배우스케치] 송혜교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송혜교의 발음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전 그렇게까지 대사 귀가 밝은 편이 아니라 종종 영화를 볼 때 애를 먹는데, 그럼에도 이 드라마에서 송혜교가 하는 대사를 못 알아들은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다 알아듣겠더란 말입니다. 이보다 발성이 더 불안한 배우들은 얼마든지 있어요. 다소 혀가 짧게 느껴지기도 하고 대
글: 듀나 │
2008-11-21
-
[영화읽기]
[영화읽기] 별 거 아냐, 꼴보수 마초이즘이지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는 일종의 사고실험으로, 기존의 처첩(妻妾)제에 대해 성차 뒤집기를 감행함으로써 결혼제도에 관한 다양한 고찰을 시도하려는 의도를 지닌다. 원작은 센세이셔널한 제목에 걸맞은 단출한 중혼(重婚) 스토리에,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문학적 연구 성과들을 읽기 쉽게 배치하고, 여기에 남성 독자들의 가독성을 한층 높일 축구 관련 일화
글: 황진미 │
2008-11-20
-
[프레스 리뷰]
사라마구의 소설을 영화화한 <눈먼 자들의 도시> 첫 공개
일시 2008년 11월 6일
장소 용산 CGV
이 영화
’눈 앞이 하얘지는’ 실명 전염병이 창궐한 도시, 오직 한 안과의사(마크 러팔로)의 아내(줄리안 무어)만이 눈멀지 않는다. 길거리엔 오물이 가득하고, 굶주린 개가 죽은 자들의 시체를 물어뜯으며, 시력과 함께 이성 또한 사라진 도시는 단테가 묘사한 아홉 가지 지옥의 축소판이다. 영화는 안과의사 아
글: 장영엽 │
2008-11-13
-
[해외뉴스]
애니스톤 "졸리는 나를 배려했어야 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제니퍼 애니스톤(39)이 '불편한 관계'인 앤젤리나 졸리(33)에 대해 공개적으로 처음 입을 열었다고 AP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애니스톤은 11일 발행된 패션지 보그 12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졸리는 신중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일침을 놓았다.그는 피트와 졸리의 사랑이 싹튼 시점이 자신과
2008-11-12
-
[국내뉴스]
윌스미스 아들, 액션영화 '가라데 키드' 주연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10)가 1980년대 히트작 시리즈였던 '가라데 키드'의 신작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버라이어티닷컴이 11일 보도했다.'가라데 키드' 시리즈는 1980년대 초반 하이틴 스타 랄프 마치오를 탄생시키며 인기를 모았다. 1980년대 1~3편이 만들어진 뒤 1994년에는 힐러리
2008-11-12
-
[국내뉴스]
문소리-임순례 감독, 다시 호흡 맞춘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배우 문소리와 임순례 감독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12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소리는 올 겨울 촬영에 들어가는 임 감독의 저예산 영화 '날아라 펭귄'(가제)에서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주부 역할을 맡는다.'날아라 펭귄'은 '별별이야기' 등 인권 문제를 쉽게 풀어 보여주는 영화들
2008-11-12
-
[국내뉴스]
"수능 수험표 들고 영화관으로 오세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주요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이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는 학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롯데시네마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고등학교와 입시학원에 배포한 할인쿠폰이 든 수험표 답안 스티커를 가져오면 관람료 2천원을 할인해 주며 내달 31일까지 크리넥스 여행용 티슈세트에 든 영화 할인쿠폰과 수험표를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