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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꽃보다 남자' 日첫방송 4월12일로 확정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KBS 2TV의 화제작 '꽃보다 남자'의 일본 방송 날짜가 결정됐다.한류전문채널 엠넷(Mnet)은 오는 4월 12일부터 '꽃보다 남자'를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반부터 방송한다고 5일 발표했다.엠넷 측은 'Boys Over Flowers'라는 부제가 붙은 '꽃보다 남자'의 첫 방송에 앞서 다음달 14일 한국판 F4 이민호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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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나라 "이미지 변신에 큰 신경 안써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활동 초기에 몇 작품 출연하지도 않았는데 제 이미지가 너무 고정돼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 없어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작품을 택할 생각은 없고, 작품이 좋은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가 더 중요해요."영화 '하늘과 바다'로 2003년 '오! 해피 데이' 이후 처음 국내 스크린에 복귀하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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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돈내고 다운로드" 영화시장 가뭄에 단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온라인에서 영화를 합법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속속 생겨난 지 불과 반 년. 위축된 부가시장을 살릴 대안이 될지 주목된다.웹하드나 P2P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를 유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모델로는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이 만든 씨네21i의 즐감, KT의 자회사 KTH의 FM(Fine Movie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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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박시연] 오감을 멎게 하지만, 무심한 여자
박시연은 <마린보이>의 정서를 지배하는 여자다. 마린보이가 돼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던 천수(김강우)는 유리(박시연)를 보는 순간 마비된다. 자신이 강 사장(조재현)과 김 반장(이원종) 사이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만 유리의 눈빛 앞에 그 판단력은 상실되고 만다. 영화 속 유리는 상대방의 오감을 그대로 멎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여자여야
글: 주성철 │
사진: 이혜정 │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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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강우] 비수를 감춘, 착한 남자
반짝이는 모래 알갱이로 뒤덮인 구릿빛 등. <마린보이> 포스터 속 김강우는 시선을 맞추려는 두 배우와 달리 뭔가를 감추려는 듯 혼자 뒤돌아 서 있다. 마약을 몸속에 숨겨 운반하는 신종 마약운송책, 마린보이. 국내 최초의 본격 해양액션물이라 할 만한 이 영화는 애초 주연배우의 육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는 성립될 수 없는 프로젝트였다. 얼핏 성실한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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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강우, 박시연] 마린보이와 팜므파탈의 만남
엄청난 빚 앞에 살아남으려 ‘마린보이’가 된 남자 천수(김강우), 그 남자들의 바다 위에서 남몰래 자신의 꿈을 꾸는 여자 유리(박시연), 그들은 어느새 뜨거운 연인이 된다. ‘해양스릴러’를 표방하는 <마린보이>에서 김강우와 박시연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김강우는 과묵하고 무거운 조재현의 반대편에서 어떤 위기가 닥쳐도 허허실실 능글대는 남자로
사진: 이혜정 │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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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알렉 볼드윈] 캐릭터에 폭소엔진 장착
NBC·GE·유니버설·K마트 동부해안지역 텔레비전/전자레인지 사업부 부사장. <30록>에서 알렉 볼드윈이 연기하는 잭 도나기의 공식 직함이다. 웃겨보려고 일부러 붙인 것이 분명한 이 생뚱맞게 긴 타이틀은, 야망의 미중년 잭 도나기가 한번의 쉼도 없이 나열할 때 본색을 발한다. 해외 기사들은 ‘잭 도나기’와 ‘알렉 볼드윈’ 사이에 커다랗고 굵
글: 안현진 │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