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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불편해, 불편해, 불편해
잔잔한 성장영화 혹은 모범적인 반나치주의 영화 같기도 한 <굿바이 칠드런> 때문에 한동안 나는 루이 말 감독을 웰메이드 영화의 대가쯤으로 착각했다. <데미지>부터 그의 필모그래피를 거꾸로 되짚어가며 영화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그 착각은 완전히 깨졌다. <굿바이 칠드런>은 그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지만 그의 다른 영
글: 김지미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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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의 영화판.판.판] 톰 크루즈와 007작전
그분이 오신다.
톰 크루즈가 영화 <작전명 발키리>의 개봉에 맞춰 오는 1월17일 한국에 온다고, 이십세기 폭스코리아발 보도메일이 알려줬다. 한국이 <작전명 발키리>의 월드투어 스케줄상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한 방문국이라고 한다. 사실 특별히 놀랍지는 않다. 2008년은 유독 해외스타들의 한국 방문이 잦았던 해가 아니던가. 유덕화도
글: 강병진 │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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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친구 그의영화]
[나의 친구 그의 영화] 친구도 같이 연재한단다, 아놔
소설가 김연수씨와 김중혁씨가 영화 에세이를 연재합니다. 두 사람은 현재 한국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중견 소설가들이자 오랜 지기입니다. 김천에서 태어나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고, 지금도 가장 가까운 친구입니다. 만나서 문학 이야기는 절대 안 한다는 두 사람은 이제 지면을 통해 매주 번갈아가며 영화 이야기를 해야 하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영화와 삶에
글: 김연수 │
글: 김중혁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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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뤽 베송 제국’의 태양은 지지 않으리
프랑스 누벨 이마주의 신성이었던 뤽 베송은 어느덧 세계 상업영화계의 촉망받는 제작자가 됐다. 나라의 경계를 넘고, 각국 배우들을 뒤섞으며, 홍콩 액션스타일과 익스트림 스포츠 파쿠르를 결합하더니 온전히 그만의 영화제국을 만들었다. 이제 그에게 할리우드와 유럽의 경계란 없다. 더불어 루이 레테리에, 피에르 모렐, 크리스 나흔 등 그가 양성한 후배들은 어느덧 속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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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지훈 '돈 주앙'으로 뮤지컬 데뷔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배우 주지훈이 내달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돈 주앙'(2.6-3.8)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고 제작사 NDPK가 6일 밝혔다.주지훈은 뮤지컬 배우 김다현, 강태을과 함께 주인공 '돈 주앙' 역을 번갈아 맡는다.여주인공 마리아 역에는 일반인 대상 UCC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서혜리 씨가 뮤지컬 배우 안유진, 엄태리와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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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용하 "'작전' 주식 몰라도 유쾌한 영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작전'은 한탕을 노리고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600억원 상당의 '작전(시세 조종)'에 발을 담그게 되는 백수 현수(박용하)와 냉철한 상류층 자산관리사 서연(김민정),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주식 세계에 뛰어든 종구(박희순)가 벌이는 이야기다.'작전' 출연진과 이호재 감독은 6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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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진영ㆍ배용준, 공동법인 설립 드라마 제작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37)과 톱배우 배용준(37)이 공동 출자한 법인을 설립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박진영이 최대주주인 JYP엔터테인먼트와 배용준이 최대주주인 키이스트는 첫 작품으로 드라마 '드림 하이(가칭)'를 기획 및 제작한다. 양사는 이달 중 공동 출자한 유한회사 법인을 설립해 캐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