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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낫필름페스티벌,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오는 2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하는 제14회 낫필름페스티벌(Natfilm Festival)은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나쁜남자>(사진)(김기덕), <오아시스>(이창동), <집으로…> 등 7편이 상영될 예정. 낫필름페스티벌은 비경쟁 영화제로 덴마크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제영화제다. (서울=연합뉴스)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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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브링 다운 더 하우스> 美영화 박스오피스 1위 차지
흑백간 인종문제를 코미디로 재해석한 <브링 다운 더 하우스>(Bring Down the House)가 북미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박한 이라크전과 맞물려 기대를 모았던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태양의 눈물>(Tear of the Sun)은 1천720만 달러로 2위로 밀렸다. 보름 뒤 제7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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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홍콩 배우 주윤발 ‘대기만성’삶 홍콩 중학교 중국어 교재 실려
홍콩의 인기배우 주윤발(47·사진)이 ‘성공 인물’로 홍콩의 중학교 교재에 게재됐다. 〈신바오〉는 6일 “홍콩의 난야 섬마을 출신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주윤발의 전기적 일생과 성공 역경이 홍콩의 중학교 1학년 중국어 교재에 실렸다”고 밝혔다. 교재 내용에는 40살에 뒤늦게 영어공부를 시작해 분투하는 과정도 들어 있다. 홍콩의 연예인이 교재에 실린 것은
200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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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밀애> 홍콩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변영주 감독의 <밀애> 오는 4월 8일 개막될 제27회 홍콩영화제의 신인감독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콩영화제는 지난해까지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FIPRESCI Awards)만을 시상했으나 올해는 신인감독에게 시상하는 영 시네마 파이어버드상, 아시아 디지털 영화 가운데 우수작을 뽑는 아시안 DV 경쟁부문, 인도상(人道賞)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등 3개
20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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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탈리아 전설적 코미디언 타계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코미디언 알베르토 소르디가 2월24일 82살을 일기로 사망했다. 16살에 데뷔해 60년 동안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펠리니의 <비텔로니>(1953), 스테노의 <로마의 미국인>(1954), 마리오 모니첼리의 <거대한 전쟁>(1959) 등에 출연하면서 코믹한 연기로 이탈리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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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코언, 올리베이라 등 칸 초청 확정
올해 칸영화제 초청작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의 보도에 따르면 초청이 확실한 영화는 코언 형제의 <참을 수 없는 잔혹함>(Intolerable Cruelty), 마뇰 드 올리베이라의 <토킹 필름>(A Talking Film), 아모스 콜렉의 <난 유명해지고 싶다>(I Want to Be Fam
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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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후안 페론 전기 영화 제작
후안 페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아르헨티나영화가 잇따라 제작된다. 후안 페론은 1946년부터 55년까지, 친노동자적 성향을 가지고 아르헨티나를 통치했던 대통령. 아르헨티나의 중견감독 헥터 올리베라는 “페론 집권기는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있던 시대”라고 말하면서 에바 페론의 남동생이자 부패에 대항하다 의문의 죽음을 맞았던 정치가 후안시토의 전기영화 <후안
200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