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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국가대표' 2주째 예매 정상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가대표'가 뒷심을 발휘하며 2주째 주말 예매점유율 1위를 지켰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대표'는 37.1% 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예매점유율(26.4%)보다 1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가대표'는 인터파크(34.4%)와 맥스무비(18.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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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더 빨리, 더 높이, 더 많이
아트서커스 유행 ★★★★★
스피드 ★★★★
아트서커스 붐이다. 몇해 전부터 ‘태양의 서커스’니 ‘서크 엘루아즈’의 그야말로 혁명적인 서커스들이 혼을 빼놓더니, 올여름엔 서크 엘루아즈의 새로운 공연 <아이디>가 인천에 당도해 거대한 천막을 펼쳤다. <퀴담> <알레그리아> <레인> <네비아> 등 지난
글: 장미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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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잇]
[스크롤잇] 떡밥이 장난 아닌데?
영어 수업시간, 2학년 5반에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겁에 잔뜩 질린 한 여학생이 문을 벌컥 열고는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그녀는 과학선생님이 이틀간 자신을 동아리방에 가뒀으며, 그의 연구실에 있던 햄스터에 물린 뒤로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한다. 학생들과 선생님은 여학생의 얘기에 동요하고, 그녀를 양호실로 옮긴다. 몸에서 악취가 나고, 눈이
글: 장영엽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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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열대야엔 재즈를!
여름밤을 식힐 감미로운 재즈파티. 재즈 밴드 프렐류드의 공연이 8월22일과 23일 두 차례 마포 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열린다. 개인 사정으로 밴드를 떠났던 드러머 에이브라함 라그리마스 주니어까지, 정규 멤버 5인이 오랜만에 의기투합해 화려한 퀸텟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재즈 팬들에겐 이미 익숙한 이름일 프렐류드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뮤지션들로 이뤄진
글: 장미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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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 라틴 버전으로
쿠바 늙은이들은 늙지도 않는다. ≪Classics≫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이브라힘 페레와 우마라 포르투온도가 기획한 두 번째 팝 컴필레이션 커버 앨범이다. 두 번째로 뭉친 이유는 지구의 기상 이변을 막기 위해서다. 이렇게 말하니 ‘지구를 정복한다’는 말처럼 웃기게 들리긴 한다. 설명하자면 이 앨범의 수익금은 기상 이변으로 벌어진 재해의 피해자들을
글: 김도훈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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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참신하니 더 재밌네
이 앨범은 재미지다. 멜로디도 유려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정서도 참신하다. 앨범의 컨셉이 ‘밤새 클럽에서 춤추다가 새벽에야 집으로 돌아가는 젊은이’라는 팁도 마찬가지. 키드 로코는 80년대에 데뷔한 프랑스 파리 출신의 프로듀서 장 이브 프리유의 원맨밴드다. 애시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사운드에서 프랑스의 정취를 오롯이 느끼는 건 아니지만, 영미 음악권의 정서와
글: 차우진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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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여름에 읽는 장르문학] 여자 어른이 해결한다
예전에 만화가 강경옥의 만화 단행본 말미에 실렸던 유명한 후기가 있다. 만화를 그렸던 동생에 대한 이야기였다. 학창 시절 학원물을 그려서 친구들 사이에 인기를 끌었는데, 그러다 보니 이야기가 점점 확장되고, 등장인물은 늘고, 이야기는 산으로 갔다 바다로 갔다 하며 수습 불가능한 지경이 되고 말았다. 결국 동생이 선택한 해결책은… 등장인물을 하나씩 죽이는
글: 이다혜 │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