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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Archive] <타짜> 촬영 현장
영화 <타짜> 촬영 현장에서 만난 배우 유해진과 조승우(왼쪽부터).
날짜 2006년 5월
장소 부산 황령산 오픈세트장
사진 <씨네21>
글·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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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자연스럽게 그곳에 존재하기 - <가능한 사랑> 배우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
- 설경구, 전도연 배우는 단편을 제외하면 각각 24년, 18년 만에 이창동 감독님과 하는 작업입니다. 어떤 면에서 여전했고 또 어떤 면에서 달라졌다고 느꼈나요.
설경구 달라진 건 모르겠어요. 감독님과 자주는 아니어도 꾸준히 만나서 그런지…. 대신 현장 분위기는 엄청나게 차이가 생겼어요.
전도연 어쩌면 그사이 설경구 배우나 저나 감독님에게 익숙해졌
글: 백은하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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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어떤 날은 밤새 달만 바라봤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 <가능한 사랑>의 오프닝 시퀀스에서 자동차 뒷좌석에 앉은 아들 철이가 하늘로 둥실 날아가는 과자(콘칩) 봉투를 바라봅니다. 그 순간 <초록물고기>의 오프닝, 달리는 기차에서 날아가던 미애(심혜진)의 장밋빛 스카프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이런 부유하는 이미지로 영화를 연 이유가 있나요.
아… 그러네요. 두 장면을 연결 지어
글: 백은하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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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불가능한 거리. 당신과 나 사이에 기어이 번지는 것, <가능한 사랑>
사랑의 어원이 한자어 사량(思量)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있다. 생각할 사(思)에 헤아릴 량(量). 그저 하나의 낭설에 불과하지만 이 해석을 참 좋아한다. 사랑이란 단어에는 생각의 시간이 깃들어 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결국 그 사람을 생각하고 헤아리는 일일 테다. 잘 안다고 여긴 사람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 아직 모르는 구석을 인정하는 시간. 그러니
글: 송경원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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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세계의 불가능 앞에서 가능한 사랑 - 베니스에서 만난 <가능한 사랑>의 이창동 감독과 배우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거리가 있다. 이창동의 영화는 언제나 그 거리에서 시작했다. 세상을 근심하는 거장은 에 이르러 바야흐로 그 거리를 건너는 일이 가능한지 묻는다. <버닝>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두 부부를 마주 세운다. 한쪽에는 구조조정과 파업 진압의 기억
글: 송경원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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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한국영화에 주어진 73일의 스크린
영화 <오디세이>의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이하 용아맥) 티켓 대란과 맞물려, 관객의 선택권을 고려해 아이맥스관 등 특별상영관의 스크린쿼터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관객이 <오디세이>를 1.43:1 화면비로 보기 어려운 것이 과연 ‘스크린쿼터’ 때문일까? <오디세이>는 전편을 15-perf
글: 김선아 │
사진: 최성열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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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적절한 개정의 필요
한국영화의 의무상영, 일명 스크린쿼터가 제정된 지 60년이 지났다. 한국영화의 위상도 상영 환경도 당시와 천양지차다. 과거 스크린쿼터는 영화관이라는 건물 단위에 적용 되었다. 영화인들이 조직한 스크린쿼터감시단(1993)이 편법 상영을 살펴야 했던 때 이야기다. 현재는 ‘스크린쿼터’라는 이름처럼 상영관 단위로 계산한다. 2000년 전후 형성된 멀티플렉스
글: 노철환 │
사진: 최성열 │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