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기획] <쥬라기 공원> 이후 최고의 공룡 호러 -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리뷰와 감독·배우 단독 인터뷰, 공룡 애호가의 칼럼까지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하 <오크 스트리트>)이 8월26일 개봉한다. 이 작품이 1980년대 액션 블록버스터 황금기의 향수를 어떻게 불러일으키는지 요약한 리뷰,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 주연배우 앤 해서웨이·이완 맥그리거와의 단독 인터뷰를 전한다. 공룡 덕분에 과학전문기자가 된 이창욱 <과학동아> 편집장이 쓴
글: 정재현 │
2026-08-27
-
[스페셜2]
미드 <굿 닥터> 출연한 한국계 미국 배우 윌 윤 리 스토리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시위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인종의 다양성은 미국 사회의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존 조, 샌드라 오, 켄 정 등 아시아계 할리우드 배우들이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배우 윌 윤 리또한 자신의 SNS를 통
글: 김성훈 │
2026-08-20
-
[스페셜2]
[인터뷰] 문제가 이야기되지 않는 것이 문제 -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이의준 영화진흥위원회 공정성장센터장, 주희 엣나인필름 이사
2026년 상반기까지 국내 독립영화계엔 이렇다 할 이슈가 적었다. 무소식이 희소식일 수도 있지만, 마냥 낙관하기에는 석연치 않다. 지난해 <세계의 주인> <사람과 고기> 등이 선전했던 것과 달리 올 상반기엔 한국 독립영화의 성적이 부진했다. 독립영화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행사나 사건도 적었다. 때로는 나쁜 소식보다 무관심이 두렵게
글: 이우빈 │
사진: 최성열 │
2026-08-21
-
[스페셜2]
[특집] 상반기 투자배급사 성적표와 감지되는 신호들
한국영화가 다시 극장의 중심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다. 연초 <왕과 사는 남자>의 메가 히트 소식부터 호불호를 불러일으켰음에도 지지자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받았던 <호프>까지, 2026년은 지난해에 비해 한국영화계에 좋은 소식이 많았던 해로 기억될 것이다. 관객들은 분명 한국영화가 이전과 같은 존재감을 회복하고 있는 듯 느끼지만,
글: 배동미 │
2026-08-21
-
[스페셜2]
[특집] 체험이 된 영화, 특수관 쏠림과 밀려나는 ‘보통 관람’ - 네 가지 관점으로 보는 2026년➍ 특수관이 도약한 2026년, 평평한 극장은 종말을 앞두고 있는가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 이른바 ‘용아맥’의 명당 좌석을 정가의 5배에 사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회당 624석, 하루 6회차가 예매 가능한 마지막 날짜까지 전석 매진된 결과다. 영화 티켓이 콘서트 티켓처럼 웃돈을 얹어 거래되는 이 풍경은, 2026년 상반기 극장가에서 유일하게 작동한 것이 무엇
글: 송경원 │
2026-08-21
-
[스페셜2]
[특집] 밈이 보장하는 것과 보장하지 않는 것 - 네 가지 관점으로 보는 2026년➌ 밈 마케팅으로 보는 2026년 영화의 흥행 공식
영화 속 킬링 장면이 밈으로 널리 퍼지는 일종의 ‘밈 마케팅’이 영화산업에서 홍보 방식으로 정착한 지는 오래다. 올해 또한 많은 영화들이 밈이 되어 먼 곳까지 나아갔다. 먼저 올해의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이 된 박지훈의 저력이 드러난 명대사, “네놈이 왕족을 능멸하는가”가 이곳저곳에서 소환됐다. 연약하지만은 않았던 단종의 이면을
글: 이자연 │
2026-08-21
-
[스페셜2]
[특집] 쌍끌이 흥행이 더는 불가능하다 - 네 가지 관점으로 보는 2026년➋ 한국영화계의 승자독식 구조의 한계와 마주한 2026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한국영화들이 관객의 선택을 고르게 받을 순 없을까. 2026년 설 연휴 성수기를 노리고 세편의 한국영화가 개봉했다. 2월4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한주 뒤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와 김태용 감독의 <넘버원>이 관객을 만났다. 그리고 결과는 누구나 다 알 듯, <왕과 사는 남자>
글: 배동미 │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