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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균형성, 시기, 소통력 괜찮은가?, 영진위 신임 위원 6인 임명에 영화계의 우려 잇따라
지난 1월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비상임 위원 6인을 새로 임명하면서 영화계가 각종 우려를 표하고 있다. 영진위 의사결정 기구인 9인 위원회에 합류할 신임 위원들이 영화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을지에 의문이 쏠린 것이다. 6명의 신임 위원은 강내영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 길종철 한양대학교 연극
글: 이우빈 │
사진: 최성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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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2025년의 넷플릭스를 규정하는 네 가지 키워드는?
넷플릭스가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이고 실험적인 콘텐츠 전략을 선보이는 중이다. 미국내셔널풋볼리그(NFL)의 크리스마스 매치업과 같은 이색적 스포츠 콘텐츠, 어김없이 전세계적 열풍을 도모 중인 <오징어 게임> 시즌2,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의 대표 프로그램인 <WWE RAW>의 독점 스트리밍까지. 넷플릭스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글: 김조한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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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틀 만에 125만 관객, <하얼빈>의 흥행 추이는? 2024 연말 극장가 현황 분석
12월24일 개봉한 <하얼빈>이 크리스마스에만 85만 관객을 모으며 개봉 이틀차에 누적 관객수 125만명(12월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은 1909년 하얼빈에서 일어난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 사건을 극화한 작품이다. 배
글: 이우빈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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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계엄은 잘못된 것”, 사과했지만… - 유인촌 문체부 장관 지시로 한예종 출입문 폐쇄했나, 내년 1월 임기 종료될 문체부 산하 문화예술 공공기관의 임원 선임은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이하 영화인연대)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12월18일 성명문을 낸 영화인연대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즉각 사퇴 △문화예술계 자율성·다양성 보호를 위한 국회의 블랙리스트특별법 제정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 선임의 투명한 절차 공개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및 12·3 내란 공조수사본부
글: 김소미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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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 폐지, 국회 문체위와 영화계의 반대 목소리 잇따라
지난 12월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영비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이하 부과금)이 폐지됐다. 2007년부터 극장 입장료 단가의 3%를 거두던 부과금 징수가 내년부터 중단된다. 지금까지 부과금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사실상 유일한 자체 재원인 영화발전기금을 충당했다. 부
글: 이우빈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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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상계엄이 영화계에 미친 영향, 개봉작들 홍보 일정 연기하거나 이행하거나
12월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6시간 만에 일단락됐지만 그 여파로 영화계도 혼란에 휩싸였다. 다음날 4일 개봉한 <1승>의 송강호, 박정민 배우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취소했다. “밤새 피곤하고 힘든 분들이 많다”며 비상계엄 사태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박하선은 “오늘은 ‘씨네초대석’이 예고되어 있었지
글: 임수연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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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플랫폼, 라이브 콘텐츠를 공략하기 시작하다
OTT 플랫폼이 새로운 소비층을 흡수하기 위해 드라마 및 예능에 치중됐던 콘텐츠 라이브러리의 확장을 꾀한 지도 2년여가 지났다. OTT가 독점 확보하려 애쓴 중계권 콘텐츠의 현황을 중간 점검해보려 한다. 넷플릭스는 최근 유튜버 제이크 폴과 전설적인 복서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경기를 독점 라이브 스트리밍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글: 김조한 │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