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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영화제> 스윈턴 "한국 영화 놀랍다"
(부산=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훌륭한 한국 영화 덕분에 한국을 알게 됐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 감독과 함께 한국에 오게 돼 매우 기쁩니다."국내에서는 1993년작 '올랜도'로 낯익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틸다 스윈턴은 14일 오후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첫 방한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그가 주연한 이탈리아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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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행복을 찾아가는 두 여자의 좌충우돌 수난극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 Killer Brides Perfect Crime
기시타니 고로 | 일본 | 2009년 | 97분 | 아시아영화의 창
영화제를 찾은 일본영화들의 경향 중 하나는 배우들의 감독 겸업이다. 마츠모토 히토시의 <심볼>을 비롯해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는 <두꺼비 기름>을 내놓았고, <공기인
글: 강병진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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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이것이 아프가니스탄의 현재 <아편전쟁>
<아편전쟁> OpiumWar
세디그 바르막 / 아프가니스탄, 일본, 한국, 프랑스|2008년|90분|아시아영화의 창
탈레반 정권이 끝났다고 해서 평화가 찾아온 건 아니다. 황야로 뒤덮인 아프가니스탄의 어느 마을. 두 명의 미군, ‘돈’과 ‘조’가 조종하는 헬기가 추락한다. 이들이 떨어진 곳은 다름 아닌 양귀비 밭. 마을의 유일한 경제적 터전인
글: 김성훈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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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일본 정보부 장교와 정보부에 침투한 스파이의 대결 <바람의 소리>
<바람의 소리> The Message
첸쿠오푸, 가오췬수 / 중국 / 2009년 / 120분 /폐막작
열네 번째 부산국제영화제가 폐막작으로 선정한 <바람의 소리>는 1940년대를 배경으로 일본 정보부 장교와 정보부에 침투한 스파이의 대결을 그린 전쟁 심리 스릴러 영화다. 얼핏 요약된 줄거리만으로는 <색, 계>가 떠오를지
글: 이주현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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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240만원으로 장편영화 만들기
2천 달러. 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240만원 정도의 초저예산으로 영화 한편을 만들었다. 단편도 아니고 장편영화다. 대니얼 니어링 감독의 <시카고 하이츠>는 “돈이 없어 창의적으로 만들 수밖에 없었던” 매우 실험적인 영화다. 영화는 미국 모더니즘 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작가 셔우드 앤더슨의 단편 모음집 <와인즈버그, 오하이오>를 원
글: 이주현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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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behind PIFF] 사비 털어 포스터 드려요~
14일 오후 1시, CGV4관에서 뜻밖의 이벤트가 열렸다. <님프> 상영 5분전, 약 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상영관으로 들어왔다. "부산국제영화제와 CGV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사비를 털어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그들은 무작위로 좌석번호를 불러 해당 관객들에게 직접 구입한 영화제 포스터를 나눠줬다. 첫 번째 당첨관객에게는 <님프
글: 강병진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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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안주할 줄 모르는 별
후지와라 타츠야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부산영화제의 ‘공식 의전(?)’이라 불리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폭탄주 세례를 받은 것. 그 자리에 동석한 부산영화제 양시영 어드바이저는 “후지와라 상, 처음엔 못 마신다더니 나중엔 스스로 (폭탄주를) 말고 있더라”며 후일담을 밝혔다. 이 짓궂은 폭로에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좀 더 마실
글: 장영엽 │
정리: 이주현 │
20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