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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시리즈 시즌에 TV로 만나는 야구영화 3편>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이달 15일부터 펼쳐지는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일정에 맞춰 세 편의 야구 영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EBS는 11일부터 3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0분에 '사랑을 위하여', '꿈의 구장', '내추럴'을 각각 방송한다.11일 방송되는 '사랑을 위하여'는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야구 영화로 야구에 대한 열정과 인간적인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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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영화제> 장동건 "평가받는 시간 두려워"
(부산=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이전의 어떤 영화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찍었는데, 완성된 영화는 아직 보지 못한 상황이라 두려움이 앞서네요."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8일 오후 부산 센텀시티에서 열린 기자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시사회가 끝난 뒤 열린 간담회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장동건은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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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영화제> 장진 "재미로만 봐 주시길"
(부산=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심정적으로는 정치권이 불만스럽지만, 이 영화로 정치권을 흔들거나 야유를 보낼 마음은 없었습니다. 싸우자고 하는 영화가 아니라, 멀게 느껴졌던 대통령에게 '당신들을 이해하니 당신들도 잘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연출한 장진 감독은 "오락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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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우리는 영화와 함께 간다
태풍 멜로르가 개막식의 열기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전날까지 해운대 길가의 나무들, 상인들이 깔아놓은 좌판들을 단숨에 집어삼킬 기세였던 강풍이 언제 그랬냐는 듯 모습을 쏙 감췄다. 쾌청한 날씨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더욱 빛나게 해줬다. 8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은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가득 들어찬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속에 뜨거웠다
글: 김성훈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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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철없는 엄마와 외롭고 불안정한 딸의 이야기 <미장원집 딸>
<미장원집 딸> My Daughter
감독 샬롯 림|말레이시아|2009년|73분|칼라|뉴 커런츠
딸이 뿔났다. 신발 한쪽은 벗겨지고, 행색은 꼬질꼬질한 엄마를 ‘페이’는 폐허가 된 건물에서 발견한다. 보나마나 엄마는 시내에서 어떤 남자에게 몸을 팔았을 것이다. 그런 엄마에게 동네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수군거림이 따라오는 건 당연하다. 그런 시선
글: 김성훈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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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숨통을 끊어놓을 듯 날 선, 사회적 부조리극 <송곳니>
<송곳니>Dogtooth
요르고스 란티모스/그리스/2009년/108분/월드 시네마
어떤 영화제든 관객의 숨통을 끊어놓을 듯 날 선 영화가 한편 정도 있게 마련이다. 올해 부산영화제의 가장 날 선 영화는 부조리극의 형식을 빌어 관객에게 송곳니를 밀어넣는 그리스 영화 <송곳니>다. 영화는 거대한 담장으로 외부와 격리되어있는 교외 저택
글: 김도훈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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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미하엘 하네케의 새로운 차원 <하얀 리본>
<하얀 리본>(The White Ribbon)
미하엘 하네케/독일,프랑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2009/145분/월드시네마
올해 부산영화제의 유럽영화들 중에서 딱 한편만 골라야한다면?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의 <아이 엠 러브>와 <하얀 리본> 둘 중 한편을 선택해도 좋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하얀 리본
글: 김도훈 │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