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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장윤정, 도전 1000곡 MC 합류
일요일 아침시간대 시청률 1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도전!1000곡 한소절 노래방]이 새로운 MC 장윤정을 영입했다.
도전 1000곡의 제작진은 "장윤정은 폭넓은 세대의 시청자에 어필하는 매력이 있으며, MC로서도 다양한 출연자들과 호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MC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장윤정의 영입과 함께 도전 1000곡은 프로그램
글: 김지원 │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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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종교에 대한 담론으로 보지 마라
이용주 감독은 <살인의 추억> 연출부로 영화계에 뛰어들었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여러 영화사에서 입봉작을 준비해왔다. 그런데 준비하던 멜로영화가 엎어졌다. “가장 입봉하기 쉬운 게 공포영화 아이템인 것 같아서 <불신지옥>의 시나리오를 썼다”는 게 이 영화의 탄생 비화다. 이용주 감독은 원래 건축을 전공한 건축학도다. 건축사에서
글: 김도훈 │
사진: 최성열 │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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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 호러에 대한 불신을 깨주마
한국은 호러영화의 불신지옥이다. 누구도 한국 호러영화의 퀄리티를 믿지 않는다. 당연한 일이다. 믿음은 매년 여름 배신당했다. <불신지옥>은 다르다. 제대로 만들어진 장르영화다. 성실하고 단단하며, 종종 대담하다. 게다가 이 영화는 2009년 한국이라는 지옥에 대한 불신의 리포트다.
2008년 12월 서울. 교회 목사가 신도들과 함께 귀신을 퇴
글: 김도훈 │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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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김혜리가 만난 사람] 고지식한 연기중독자, 김명민
김명민은 두 손으로 갈비뼈께를 자꾸 어루만졌다. 새 영화를 위해 52kg까지 감량했던 몸에 얼마나 살이 붙었는지 확인하느라 생긴 버릇이다. 회복 중인 그의 몸무게는 아직 정상치를 한참 밑도는 63kg에 3주일째 머물러 있다. 몸을 재료로 일하는 직업의 딱한 일면이다. 김명민은 유난히 고되게 연기하는 배우다. 팔자와 천성이 맞물린 결과라고밖에 달리 설명할 수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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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용화] 신파라고? 그건 오해
<국가대표>가 개봉한 뒤, 김용화 감독이 주로 찾는 곳은 역시 극장이다. 그에게는 언론과 평단의 평가보다 관객의 표정이 가장 공신력있는 별점이기 때문이다. <국가대표>를 통해 기대했던 별점은 “벅찬 감동을 얻은 표정”이었다. 현재 김용화 감독이 받아든 별점은 기대 이상이다. “종영인사 겸해서 후반 30분을 같이 본다. 그 정도 반응이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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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정치영화 만들고 싶다”
어느 날 갑자기 영화 만들겠다고 선언한 이들이 어디 한둘인가. 차승재 전 싸이더스FNH 대표는 과거 옷장사를 했고,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은 광고인이었다. 제작자로 겸업을 선언한 조광희 변호사도 있다. 영화사 천상의 김종선 기획이사도 결국 영화를 택하고 말았다. <노르웨이의 숲>의 프로듀서인 최광호 대표와 함께 제작업을 시작한 지 3
글: 이영진 │
사진: 최성열 │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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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레이첼 니콜스] 천천히, 대담하게 피는 꽃
“타라로 가자”던 그 스칼렛이 아니다.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의 스칼렛(레이첼 니콜스)은 엘리트 군인 조직 ‘지.아이.조’의 여전사. 12살 때 대학을 졸업했고, 러닝머신 위에서 과학 서적을 탐독하는 공부벌레다. 그렇다면 닌자에 미치광이 과학자, 팜므파탈 악녀까지 횡행하는 이 만화적인 액션블록버스터에서 남
글: 장미 │
20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