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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리뷰] ‘헤일로 시즌2’
티빙 | 8부작 / 연출 뎁스 패터슨 / 출연 파블로 슈라이버, 나타샤 매컬혼, 하예린, 보킴 우드바인 / 공개 2월8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치프의 얼굴을 내보인 대가를 치러야 할 운명의 시즌
인류를 위해 코버넌트의 적진에 침투하여 유물을 구하는 데 성공한 마스터 치프(파블로 슈라이버)는 크게 다쳐 복귀한다. 실버팀은 회복 이후에도
글: 최현수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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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메이 디셈버’
20년 전 배우 그레이시(줄리앤 무어)는 13살 소년 조와의 불륜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후 그레이시는 조(찰스 멜턴)와 결혼해 세 아이를 두며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 중이다. 이들의 가정에 후배 배우 엘리자베스(내털리 포트먼)가 방문한다. 엘리자베스의 차기작이 그레이시와 조의 스캔들을 영화화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엘리자베스는 그레이시의
글: 정재현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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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연초에 돋보이는 발리우드 지역영화 두편 '파이터' '하누만', 중력가속도를 능가한 원숭이 신
발리우드에선 액션 스타 리틱 로샨과 디피카 파두콘, 아닐 카푸르의 신작 <파이터>가 흥행 중이다. <탑건>을 연상시키는 인도영화 <파이터>는 2019년 일어난 실화를 모티브 삼았다. 인도와 파키스탄간 분쟁이 배경인 애국주의 액션영화로 적과의 대치 상황 속에 임무를 수행하는 주인공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내용을
글: 정인채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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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변의 설 연휴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는?
2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이어졌던 설 연휴 극장가에 예상밖의 복병이 등장했다. 설 전에 개봉한 영화 2편(<시민덕희> <웡카>), 설 연휴를 겨냥한 한국영화 3편(<데드맨> <도그데이즈> <소풍>)과 외화 1편(<아가일>)까지 총 6편으로 꾸려졌던 연휴 대진표에 갑작스레 <건국전쟁
글: 이유채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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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 <건국전쟁>, 믿음과 염치의 상관관계
(약간의 과장을 보태) 잡지 제작 에너지의 삼 할은 실수를 바로 잡는 작업에 투입된다. 몇번을 체크해도 안 보이던 오타는 어디 숨어 있었던 건지 인쇄만 들어가면 잃어버렸던 동전마냥 데굴데굴 잘도 나온다. 오타로 인한 좌절감은 그나마 귀여운 수준이고 간혹 이름이나 제목이라도 틀리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고 땅이 꺼지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선배들에게 혼쭐이
글: 송경원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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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에 대한 깨우침은 언제나 “바로 지금”, 사진으로 보는 이두용의 영화사
1941년에 태어나 1970년에 첫 장편 데뷔작 <잃어버린 면사포>를 만들고 2002년에 60번째 영화 <아리랑>을 완성한 이후까지 한국영화사에 새겨진 이두용의 시간은 너무도 길고 깊다. 그 일부의 순간이라도 붙잡아보고자 이두용 감독의 활동이 담긴 몇개의 사진을 정리했다. 그는 언제나 ‘현업 영화감독’임을 자부했던 현재형의 창작자였다.
글: 이우빈 │
글: 정재현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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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정론은 없다, 2024년에 바라본 이두용 평론가, 연구자들에게 묻다
이두용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그의 전성시대를 함께 지냈던 동료들, 그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후세대 감독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두용 감독의 시대를 겪지 못한 영화평론가, 연구자 세대의 생각을 살피는 일이다. 과연 그들은 이두용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론은 없었다. 그들의 발상은 특별한 구심점 없이 산발적이었다.
글: 이우빈 │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