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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 뺀 김명민 "자꾸 탈진..연기 힘들어"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이 더 몰입되고 극대화되어야 하는데 자꾸 탈진하다 보니 연기에 몰입할 수 없었던 게 가장 힘들었다."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 역을 맡아 몸무게를 20㎏이나 뺐던 배우 김명민은 24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이 영화의 제작보고회에서 "굶는 것은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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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M, 첫 여성5인조 '에프엑스'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5인조로 구성한 여성그룹 에프엑스(f(x))를 데뷔시킨다.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팝 댄스그룹을 표방하는 에프엑스의 데뷔 디지털 싱글 '라차타(LACHATA)'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 그룹에는 소녀시대 제시카의 여동생인 크리스탈을 비롯해 빅토리아, 엠버, 설리, 루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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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김희연, 김성희] 예쁜 얼굴 뒤에 감춰진 그늘
“얜 너무 예쁘잖아.”처음 김소영 감독은 초등학교를 돌며 오디션을 본 김희연이 마뜩치 않았다. 이런 예쁜 얼굴이라니 과연 영화의 깊이가 살 수 있을까. 리얼한 영화를 찍고 싶은 감독에게 희연(10)의 얼굴은 너무 예뻤다. 동생 빈 역의 김성희(8)는 반대로 느낌이 왔다. 보육원에서 보낸 두 장의 사진 중 감독의 마음을 끈 것은 해맑은 프로필 사진이 아니라,
글: 이화정 │
사진: 이혜정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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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김소영] 리얼리즘 끌어내려면 잔인할 수밖에 없다
원래 극영화를 만들 생각은 없었다.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스토리가 없는 실험영화와 몇몇 단편을 만드는 게 전부였다. 같은 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했던 남편 브래들리 러스트 그레이와 6년 연애 끝에 10년의 결혼 생활을 이어오면서 감독인 남편의 현장을 지켜보았고, 든든한 조언자 역할도 했다. 그리고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에서
글: 이화정 │
사진: 이혜정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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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나무없는 산> 엄마없는 하늘 아래, 리얼한 슬픔의 빛깔
냉정함과 따뜻함. 김소영 감독의 영화는 아이러니하지만 이 두 가지 속성을 동시에 지닌 이상 생명체다. 전작 <방황의 날들>에서 눈길을 거두기 힘들 정도의 설득력으로 이민 1.5세대 에이미의 성장통을 설명한다. 어떤 수식도, 이해도, 동정도 구하지 않은 채 감독은 잔인하게 영화를 닫아버리지만 관객은 에이미에게 동요한다. 지나치리만치 사실적인 감독의
글: 이화정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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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4교시 추리영역> 남기남의 치밀한(?) 계획
글·그림: 정훈이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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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액세서리]
[그 액세서리] 죽은 왕녀를 위한 브로치
한마디로 말하면 HBO의 새 영화 <그레이 가든스>는 쇠락한 상류층 모녀가 어떻게 너구리, 고양이 75마리와 동거하게 되었는가에 관한 풀 스토리다. 미국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슬픈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의 고모인 이디트 부비에 빌과 그녀의 딸 리틀 이디의 실화는 75년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고, 최근 제시카 랭과 드루 배리모어의 깊은 우물 같
글: 강지영 │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