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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회고록]
[박중훈 스토리 17] 신창원 잡으러 각목 들고 출동까지
1998년 일본으로 나를 찾아온 이명세 감독은 아이처럼 웃으면서 “너한테 주는 선물이야”라고 말하며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시나리오를 건넸다. 물론 내가 명세 형을 존경하고 작품세계를 좋아하지만 그의 전작들인 <남자는 괴로워>(1995)와 <지독한 사랑>(1996)이 차례로 흥행에 실패한 것을 떠올려보면 ‘이런 선물 굳이
정리: 주성철 │
글: 박중훈 │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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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국민MC 유재석, 아빠 된다.
방송인 유재석과 MBC 아나운서 나경은 부부가 결혼 1년 2개월 만에 아빠 엄마가 된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나경은 아나운서는 임신 3개월 째 접어들고 있으며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측은 “임신 초기 단계라 외부에 알려지는 게 조심스러운 시기여서 가족들 외에는 임신 사실을 밝히지
글: 김지원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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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명민 "발버둥쳤지만 종우 역은 운명"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막 끝내고 루게릭 환자 역을 제안받았을 때 배우 김명민은 "절대 못한다, 죽으라는 얘기냐"고 단호하게 거절했다.그랬던 그가 몸무게 20㎏을 빼고 앙상하게 뼈가 드러난 몸으로 루게릭 환자 종우가 되어 돌아왔다. '목숨 걸고 했다'는 말이 결코 과언이 아니다.영화 '내사랑 내곁에'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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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해 대종상에 한국영화 54편 출품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올해 대종상 영화제에 '해운대', '마더' 등 한국 영화 54편이 출품됐다고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16일 밝혔다.집행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KT웨딩컨벤션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심(9월22일~10월9일)과 본심(10월26~11월6일)을 거쳐 오는 11월 6일 제46회 대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시상식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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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지원 "'내사랑 내곁에'는 새로운 도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해운대'로 1천만이 본 영화의 주연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하지원은 그간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해왔다.2000년 영화 데뷔 후 코미디 '색즉시공', '내 사랑 싸가지', 액션물인 '형사:Duelist', 공포물 '가위', '폰'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면서 에어로빅 강사, 검객, 복서 등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했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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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애자' 예매율 2주째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최강희 주연의 '애자'가 2주째 주말 예매 점유율 1위를 지켰다.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봉한 '애자'는 25.1%의 점유율로 1위를 고수했다.최근 완결판을 선보인 '국가대표'가 15.7%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주 개봉하는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어글리 트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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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한별 "이제야 몸에 맞는 옷 입은 기분"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는 자신의 실제 성격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연기한다. 하지만 배우의 실제 캐릭터와 이미지 사이의 오차 폭이 작을수록 배우나, 보는 사람이나 편해지는 것은 사실이다.배우 박한별(25)은 지금껏 그 오차가 아주 컸던 경우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을 통해 데뷔한 이래 그는 줄곧 나이보다 성숙하며,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