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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탐스러운 이 드라마 쭈욱 ‘닥본사’ 하고 싶소
‘웰메이드 드라마’, ‘명품 드라마’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인터넷 팬카페라든지 웹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탐나는도다> 갤러리’(이하 탐도갤)에서 터져나오는 반응은 상상을 초월하게 뜨겁다. 매회 방영될 때마다 새로운 글이 수백건씩 올라오고 주연배우를 향한 애정 공세는 지금까지 ‘마니아 드라마’라고 일컬어지는 그것들에 비해 단연 압도적이다. 그 폭발
글: 김용언 │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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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용균] 멜로, 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
- 시간이 꽤 걸렸다. 후련하지 않은가.
= 글쎄, 막상 끝내려고 하니까 좀 섭섭하다. 너무 오래해서 그럴까? 나도 모르게 정이 많이 든 것 같다. (웃음)
- 예전 인터뷰를 보면 항상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영화를 고민하는 게 보였다. 상업영화감독으로서는 당연한 거지만, 그런 기대가 <불꽃나비>에서는 더 크지 않을까 싶다.
= 앞으
글: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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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녀는 정말 두렵지 않았을까
한 여자이기에 앞서 국모였던 명성황후의 죽음은 언제나 슬픔보다 분노가 먼저였다. 명성황후를 그렸던 수많은 사극 드라마들, 소설들, 그외 또 다른 이야기들은 그녀의 죽음을 역사적 맥락에서 묘사했다.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과의 정치적 갈등, 한반도를 점령한 뒤 대륙으로 전진하려던 일본의 압력, 그 속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황후. “내가 조선의 국모다”란 한마
글: 강병진 │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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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박진표] 실화에 대한 강박관념은 버려
- <너는 내 운명>에 이어 다시 사랑 이야기를 꺼냈다.
= 뭐 크게 벗어나겠나. 사랑 이야기라 해도 이번에는 사랑의 감정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이 삶인 사람들, 삶이 곧 사랑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일반적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들여다보면 설렘, 열정, 욕심, 욕망 뭐 그런 것들인데, 이번에
글: 문석 │
사진: 최성열 │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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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내 사랑 내 곁에> 죽음과 정면대결하다
박진표 감독의 네 번째 장편 <내 사랑 내 곁에>는 외견상 그의 전작들과 달라 보인다. 실제 노인 커플을 출연시킨 <죽어도 좋아!>, 에이즈 걸린 여성과 농촌 총각의 이야기를 다룬 <너는 내 운명>, 이형호군 유괴사건을 극화한 <그놈 목소리>까지 그는 실화를 소재로 삼아왔다. 방송사 시사교양 프로듀서 출신답게 그는
글: 문석 │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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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보름달이 뜨면 전쟁 시작!
올해 추석은 유난히 연휴 기간이 짧다. 그렇다고 이 특수를 겨냥한 영화들의 관객 쟁탈전이 미지근한 건 아니다. 올해 추석 시즌을 겨냥해 개봉하는 영화는 9월24일과 10월1일 개봉작을 모두 합쳐 12편이다. <페임>이나 <게이머> <써로게이트> 같은 외화들의 위력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올해 또한 추석 시즌의 한국영화 강세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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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승환 20주년 기념 음반 내고 연말공연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이승환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환타스틱(Hwantastic)'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최근 아웃사이더, MC스나이퍼, 호란이 부른 20주년 기념 첫번째 디지털 싱글 '심장병'을 발표한 그는 기념 음반 '환타스틱 프렌즈'를 10월15일 발표한다.더불어 12월24-2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음악 활동 20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