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윤상현 새해 日서 싱글 내고 가수 데뷔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로 인기를 얻은 탤런트 윤상현이 새해에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다.29일 윤상현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ysh-jp.com)에 따르면 윤상현은 내년 3월 31일 소니뮤직을 통해 싱글 '마지막 비(사이고노아메)'를 선보이고 일본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이 싱글에는 1990년대 일본 발라드의 제왕
2009-12-29
-
[스페셜2]
[올해의 외국영화]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근사한 퇴장
1위 <그랜토리노>
“이것이 우리가 사랑한 영화의 방식이다.”(허문영) 압도적인 박수였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랜토리노>가 올해의 영화 1위로 꼽혔다. 노장에게 바치는 예우의 결과가 아니다. 한 남자가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살았던 인생이 어떻게 영화적으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적 신화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2-31
-
[스페셜2]
[올해의 영화인] <워낭소리>야, 내년에도 울려다오
올해의 촬영감독/ <마더>의 홍경표
상찬(賞讚)은 차고 넘쳤다. “근래 한국영화에서 이렇게 빛을 섬세하게 다룬 영화는 드물 것”(김영진), “기울어가는 늦가을, 미쳐가는 인물들, 풍경과 인물의 퇴색을 잘 다룬다”(김소영)에서 더 나아가 “‘등 돌린 채 서 있는, 허우적거리는 그녀의 모습을 잡아내는’ 것만으로” 클로즈업 이상의 감정을 전달한다”(
글: 이영진 │
2009-12-31
-
[스페셜2]
[올해의 신인] 최다득표상 양익준?
올해의 신인감독/ <불신지옥>의 이용주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낮술>의 노영석 감독, <약탈자들>의 손영성 감독을 제치고 <불신지옥>의 이용주 감독이 선정됐다. “너무 기쁘다”고 해서 그럼 누구한테 이 소식을 맨 먼저 알릴 것이냐고 물었더니, <불신지옥>의 제작사인 영화사 아침 식구들이
글: 이영진 │
2009-12-31
-
[스페셜2]
[올해의 배우] 박쥐의 남자, 마더의 그녀
올해의 남자배우/ 송강호
다시 송강호다. 지난 몇년간 올해의 남자배우에 연이어 올랐던 송강호였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하정우에게 자리를 넘겨줬다. 그리고 올해 다시 박찬욱 감독의 <박쥐>로 올해의 남자배우에 선정됐다. 양익준과 김명민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지만, ‘뱀파이어가 된 신부’란 비범하고 녹록지 않은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은 성과가 인정받
글: 강병진 │
2009-12-31
-
[스페셜2]
[올해의 영화감독] 심란하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한해가 가는 이맘때쯤 올해의 영화감독에 선정된 감독들은 종종 해외에 머물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좋은 영화로 <씨네21>이 선정했고, 외국에서도 그 영화를 놓칠 리 없으니 국내 개봉에 이어 해외에서의 러브콜 행진이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다. 봉준호 감독은 해외 배급 프로모션 일정을 따라, 파리, LA를 거친 다음 샌프란시스코의 그 밤에 선
글: 정한석 │
2009-12-31
-
[스페셜2]
[올해의 한국영화] 봉준호·홍상수에 대한 굳은 믿음!
1위 <마더>
<마더>가 올해의 한국영화 1위다. 봉준호 감독의 전작인 <살인의 추억> <괴물>이 순위권 안에 든 적은 있지만 올해의 영화 1위가 된 건 처음이다. 올해 <마더>가 던진 파장이 그만큼 컸다는 뜻이다. 위험에 빠진 순진하지만 바보스러운 아들, 그 아들을 세상이 내치자 스스로 자식을 살리기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