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읽기]
[영화읽기] 이 이데올로기,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없다>는 기시감이 많이 드는 영화이다. 강병진은 “<그놈 목소리>의 아버지가 <추격자>의 살인마를 만나 <세븐데이즈>의 과정을 겪은 뒤, 결국 <올드보이>의 아버지와 비슷한 파국을 맞는다”로 요약하였다. 그러나 <용서는 없다>가 진정으로 빚진 영화는 <아랑>이다. 십수년
글: 황진미 │
2010-01-28
-
[나의친구 그의영화]
[나의 친구 그의 영화] 실패는 잘못이 아니다
‘10년 다이어리’라는 게 있다. 10년을 하루같이, 매일 같은 날짜 아래에다가 일기를 적는 다이어리다. 백과사전만한 두께일 것 같지만, 뜻밖에도 날씬하다. 그만큼 띄어쓰기 없이 빼곡하게 적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동시에 하루만 빼먹어도 이가 빠진 듯 보기가 흉하다는 뜻이다. 이 다이어리의 장점은 한해 두해 지나면서 지난해 같은 날 무슨 일을 했는지 확인할
글: 김연수 │
2010-01-28
-
[국내뉴스]
이보영.지현우, KBS '부자의 탄생' 주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이보영과 지현우가 KBS 2TV '부자의 탄생'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이보영의 소속사 BOF가 26일 밝혔다.'공부의 신' 후속으로 3월1일 첫선을 보일 '부자의 탄생'은 그룹의 후계자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 목표인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재벌이라고 믿는 한 남자가 만나 성공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2010-01-26
-
[국내뉴스]
조안,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에 캐스팅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배우 조안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의 주인공 은지 역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사인 유민인더스트리가 26일 밝혔다.이 영화는 무명의 피아니스트들이 2대에 걸쳐 겪게 되는 비극적인 사랑과 열정을 그린다.유승호가 주연한 '서울이 보이냐'를 연출했던 한일장신대 송동윤 교수가 메가폰을 잡으며 4월 크랭크인할 예정이
2010-01-26
-
[국내뉴스]
박용하 日서 영화 '작전' 홍보 행사 참석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박용하가 영화 '작전'을 홍보하기 위해 이호재 감독과 함께 일본을 찾았다.박용하는 이 감독과 함께 26일 도쿄 구단회관에서 열린 영화 '작전'의 프리미어 상영회에 참석, 무대 인사와 기자회견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 영화는 지난 16일 도쿄의 시네마트롯폰기와 오사카의 시네마트신사이바시 등에서 이미 개봉했다.박용하
2010-01-27
-
[국내뉴스]
2PM, 코카콜라 신제품 광고 모델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 그룹 2PM이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코카콜라의 새 제품 '미니 코크'의 광고모델을 맡았다.27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 제품의 광고는 설 연휴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며 2PM은 1년간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코라콜라 관계자는 "'짐승돌'로 사랑받은 2PM이 미니 코크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고
2010-01-27
-
[국내뉴스]
'마더', 영화기자가 뽑은 2009 '올해의 영화'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영화 기자들이 뽑은 2009 '올해의 영화상' 작품상에 선정됐다.'마더'는 한국영화기자협회(회장 부산일보 김호일 기자)가 주최하는 제1회 '올해의 영화상'에서 작품상과 함께 여우 주연상(김혜자)에 선정됐다.남우 주연상은 '박쥐'의 송강호, 발견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에게 돌아갔다. 또 올해의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