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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일본도 ‘나쁜 결말’이 먹힌다?
일본에 돌연변이 흥행바람이 불고 있다. 6월5일 개봉한 나카지마 데쓰야 감독의 신작 <고백>이 개봉 주말 이틀 동안 1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흥행수익 2억7천만엔. 7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제쳤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파코와 마법사의 그림책&
글: 정재혁 │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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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몸으로 말해요
2004년 나는 이 지면에서 배두나에 관해 극찬을 한 적이 있다. 이번에 다시 한번 배두나에 대해 언급하고 싶다. 감독이 여러 번 가위질을 한데다가 배급사쪽에서도 수차례 미뤄왔던 <공기인형>이 드디어 6월 프랑스 극장가에서 선보이게 된 이 시점에 말이다.
배두나와 나, 우리의 이야기는 그러니까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주 쉽게 잊어
글: 아드리앙 공보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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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웃Go, 찍Go, 달리Go~
지난 3월, 이란의 중견 감독 카말 타브리지가 신작 한편을 발표했다. 1999년 <엄마의 사랑>으로 그해 베를린영화제 어린이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그의 신작 제목은 <나는 달리고 또 달린다>다. 웃음과 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란의 한 산간 마을에 마라톤을 하는 중년의 일본인이 나타나고, 그로 인해 마을 사람들이
글: 김지석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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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2007년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지원 당선작 <나쁜 놈이 더 잘 잔다>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의 윤성(김흥수)은 착한 놈이다. 하지만 생활의 빈곤함이 온통 그를 둘러싸 있고 이 수렁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악한 것에 손을 대는 일뿐이다. 윤성에게는 고등학교를 다니며 꿈이 연예인인 여동생 해경(조안)이 있다. 두명의 친구인 종길(오태경)과 영조(서장원)도 있지만 친구라고 말하기에 서로 믿는 구석은 그다지 없어
글: 정한석 │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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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한예조 "외주제작 드라마 촬영 전면 거부"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이 방송사 외주 제작 드라마의 잇단 출연료 미지급 사태와 관련, 외주 제작 드라마 촬영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한예조의 이번 선언은 표면적으로는 외주 제작사를 상대로 한 것이지만 사실상 이들을 선정.관리하는 KBS, MBC, SBS 등 방송사를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귀추가 주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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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하이킥' 김병욱 PD, CinDi 트레일러 연출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지붕뚫고 하이킥'의 김병욱 PD가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CinDi)의 트레일러 연출을 맡는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22일 밝혔다.리더필름이라고도 불리는 트레일러는 모든 초청작의 상영 전에 보여주는 영화제의 대표 영상물이다. 보통 1분 안팎의 짧은 애니메이션이나 간단한 실사 영상으로 제작된다.김 PD는 '순풍 산부인과'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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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도 여인 틸로가 운영하는 향신료 가게 이야기 <러브 인 샌프란시스코>
제목만으로는 샌프란시스코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코미디일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라는 풍요로운 도시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어떤 사랑에 관한 이야기. 결국 사랑에 관한 영화이지만 전개되는 방식은 이런 예상과 좀 다르다. 샌프란시스코의 정경은 거의 등장하지 않고 이야기는 정해진 실내 세트에서 진행된다. 아름다운 인도 여인 틸로(아이쉬와라 라이
글: 정한석 │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