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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아준수, 믹키유천 드라마 주제가 불러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그룹 활동을 중단한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가 또다른 멤버인 믹키유천 주연의 드라마 주제가를 불렀다.28일자 산케이스포츠는 연기자로 데뷔하는 믹키유천이 모바일 전용방송국인 Bee TV 드라마 '뷰티플 러브(Beautiful Love)-네가 있으면'에서 일본어 대사에 도전하며, 시아준수의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이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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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승기,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주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이승기가 8월 방송되는 SBS TV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정은.홍미란)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본팩토리가 28일 말했다.이 드라마는 500년 이상 봉인된 구미호가 2010년에 풀려나면서 인간의 모습으로 살게 된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주인공 남자에게 어느 날 예쁘고 사랑스럽고 심지어는 능력까지 뛰어난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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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cine scope] 깡패와 취업준비생이 애인이 되면…
지난해 11월30일 양수리 세트장에서 진행된 <내 깡패 같은 애인> 29회차 현장. 박중훈이 세트 안에서 모니터쪽으로 터벅터벅 걸어나오며 반갑게 맞이한다. 꼬질꼬질한 흰 티셔츠, 회색 추리닝, 삼선 슬리퍼 차림이다. 극중에서 한대 맞았는지 콧등에 있는 커다란 흉터도 눈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두볼에 살이 빠져 광대뼈가 유난히 빛나는 모습은 <
글: 김성훈 │
사진: 이혜정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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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해빙기 ‘쏘련’영화가 궁금해?
‘카메라의 눈’을 고민한 지가 베르토프,‘몽타주 이론’을 정립한 쿨레쇼프, 푸도프킨,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등 1910년대 초 세계영화사에 한획을 그은 러시아의 영화 유산은 불과 20년도 채 안돼 먼 과거가 되었다. 그만큼 1930, 40년대 소비에트 영화는 추운 겨울이었다. 스탈린의 공포정치와 개인 숭배 때문에 영화는 오로지 스탈린과 당을 위해서만 기능했
글: 김성훈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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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타이의 팀 버튼? 강렬한 ‘위시트 컬러’를 보라
지난해 연말, 타이영화 전문 사이트인 ‘와이즈 콰이의 타이필름 저널’에서 2000년대 타이영화 톱10을 선정해 발표했다. 펜엑 라타나루앙의 <우주에서의 마지막 삶>,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징후와 세기>, 아딧야 아사랏의 <원더풀 타운>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된 작품은 위시트 사사나티앙의 <검은 호랑이의 눈물>이었
글: 김지석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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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행복하게 견딜 수 있는 법도 있구나
배창호의 신작 <여행>은 놀라운 영화이다. 의례적인 상찬이 아니다. 한두개의 의미의 층위로 환원되지 않는 이미지들이 ‘여행’이라는 평범한 제목과 조응하는 단순한 스토리에 스며들어 있다. 겉으로 젠체하지 않으면서, 힘을 주지 않으면서도 이 경지에 가닿을 수 있다는 것은 배창호의 재능의 축복이다. 그의 관념과 예술적 자아가 풀어헤쳐진 채 어떤 수식
글: 김영진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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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노조미, 우리의 환상을 부탁해
<공기인형>에 대해 가장 동의할 수 있는 평론은 송효정이 썼다.(749호, 영화의 실존을 공기인형에 담아). 송효정은 <공기인형>을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는 일반적인 평과 달리 이 영화에서 불편한 요소들을 조목조목 짚어낸다. 나는 다만 송효정이 글의 끄트머리에 제기한 <공기인형>의 메타 영화적 성격에 대해, 그러니까 “공기로
글: 안시환 │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