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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구혜선.최다니엘, 드라마 '더 뮤지컬' 주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구혜선과 최다니엘, 옥주현이 뮤지컬 드라마로 뭉친다.드라마 '더 뮤지컬'의 제작사 필름북은 구혜선, 최다니엘, 옥주현을 캐스팅해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꽃보다 남자'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구혜선은 이 작품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의대생 고은비 역을 맡았다.또 '지붕뚫고 하이킥'으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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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professional] 웃으며, 열심히 뛰면 선수들도 인정한다
스포츠 전문 채널 MBC ESPN의 야구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팀이 올 시즌 개막 직전 미야자키 전지훈련장을 방문했을 때였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장난으로 김민아 아나운서에게 달리기 내기를 걸었다가 낭패를 봤다. 운동화를 질끈 묶더니 힘차게 내달려서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그 활기찬 모습에 시청자는
글: 정한석 │
사진: 최성열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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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Matchmaker≫
이노경 트리오/ 유니버설뮤직 발매
국악을 좋아한 적이 있나 머릿속으로 떠올려봤다. 김세레나의 <새타령>을 소리내어 홀로 부르던 암울한 유년 시절만 떠오른다. 아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명석한 대중음악 뮤지션들이 국악과 가요의 크로스오버를 멋지게 해낸 시절도 있었다. 서태지의 <하여가>와 이상은의 <공무도하가> 같은 90년대
글: 김도훈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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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춤출 수 있어?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다소 지지부진했던 근작들에 비해 이 앨범은 ‘왕년의’ 영광을 되찾을 걸로 보인다. 비록 전과 같은 유명 뮤지션들의 참여는 없어도 일렉트로닉 본연의 모습에 좀더 충실해졌고 앨범으로서의 가치도 더 높아졌다. 비(非)클러버인 나에게 이 앨범은 방에서 듣는 또 하나의 훌륭한 사이키델릭 앨범이 될 것이다.
이민희 음
글: 김도훈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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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알베르토 자코메티 외 여덟 작가의 가구전
7월2일부터 8월5일까지
국제갤러리 신관/02-733-8449
침대가 과학이라면, 가구는 예술이다. 초현실주의로 유명했던 살바도르 달리마저 가구를 제작했으며, 피카소 역시 가구에 사용될 천을 디자인하곤 했다. 국제갤러리에서는 7월2일부터 예술의 영역에 포함될 만한 아티스트들의 가구를 모아 전시한다. 간결한 구조에 이국적인 재료를 사용해 만든 1920∼
글: 장영엽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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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제니퍼 스타인캠프 개인전>
7월3일까지/리안갤러리 대구, 서울/053-424-2203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여성의 몸속에는 꽃과 나무와 겹치는 어떤 유전자가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한강의 소설이 그렇듯, 조지아 오키프의 꽃 그림이 그렇듯 여성 예술가들이 묘사하는 자연에는 남성 작가들과 구별되는 어떤 고유함이 존재한다. 제니퍼 스타인캠프의 영상미디어 작품을 보면서 다시 한번 그
글: 장영엽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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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클래식도 ‘놀이’처럼
7월4일까지 ㅣ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호암아트홀
1577-5266
조슈아 벨의 바이올린은 담백했다. 깨끗하고 따스한 음색과 신중하고 유연한 표현력이 참 좋다. 6월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벨과 영국의 실내악단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의 협연은 벨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벨은 이번에 지휘도 병행했다. 가장 기대했던 멘델스존의 &
글: 심은하 │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