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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매우 개인적인 성향을 지닌 영화 <청계천 메들리>
<청계천 메들리> Cheonggyecheon Medley
박경근/ 한국/ 2010년/ 79분/ 와이드 앵글
<청계천 메들리>는 죽음에 관한 다큐멘터리며 동시에 다큐멘터리라는 예술작업에 관한 자기 고백의 영화이다. 여기서의 죽음은, 물론 사람이나 생명체의 죽음은 아니지만,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청계천이라는 공간 속으로 천천히 걸어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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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주의! 3초 만에 사랑에 빠질 수 있음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된 <라아반>과 <라아바난>의 주인공인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부산을 찾았다. 인도 최고의 미녀 배우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눈부시다. 아니 인도 최고가 아니라 세계 최고의 미인일지도 모른다. 미스 월드 출신이니 말이다. 인도영화를 사랑하고 인도문화에 관심이 많은 소설가 배명훈의 아이쉬와리아 애찬을 소개한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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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구식 휴대폰을 소재로 해 구식 공포를 답습하는 함정 <엔드 콜>
“사신님, 사신님, 통화시간만큼 제 수명을 드릴 테니 소원을 들어주세요.” 밤 열두시, 특정 번호로 전화를 걸어 다음과 같이 말하면 사신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문이 여고생들 사이에 퍼진다. 아버지가 지긋지긋한 사요코(우스다 아사미)는 사신의 번호로 전화를 걸고, 그녀의 소원대로 아버지는 죽는다. 그리고 또 다른 10대 소녀들-변태 선생님을 증오하는 소녀와
글: 장영엽 │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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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서로 다른 종교들 사이의 진리 <할>
트렌드라고까지 할 순 없겠지만, 최근 개봉한 다큐멘터리 중 종교를 주제로 삼은 작품이 적지 않다. 지난해 <소명>에 이어 올해에도 <소명2: 모겐족의 월드컵> <위대한 침묵> <회복> <잊혀진 가방> <울지마, 톤즈> 등이 관객과 만났다. “불교의 선종에서 스승이 참선하는 사람을 인도할 때
글: 이영진 │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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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영화 <22블렛>
영화는 인자한 얼굴을 하고 있는 여인의 주름진 얼굴로 시작한다. 그녀의 곁에는 자신의 주름진 뺨을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어루만지는 손자와 그녀를 부드럽게 안아주는 늙은 아들이 있다. 이들 부자는 여인이 만들어준 음식을 받아 길을 나선다. 그리고 영화는 해변에서 연을 날리며 노는 아들과 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내, 이 모습을 온화한 표정으로 바라보
글: 김태훈 │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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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日 에이벡스 '동방신기 박람회' 개최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인 대형음반사 에이벡스(avex)가 동방신기 박람회를 개최한다.지난 4월 동방신기의 그룹활동 중단에 이어 9월에는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으로 결성된 새 유닛 'JYJ'의 활동 중단을 발표했던 에이벡스는 최근 '동방신기 엑스포 2010'의 공식 홈페이지(tohoshinki-expo.com)까지 마련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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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 & then] 양자경 楊紫瓊
양자경의 이름을 알게 된 건 <예스마담>에서였다. 제목이 촌스럽거나 말거나 성룡의 것으로만 여겨지던 기예 액션을 연약한(?) 여자주인공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액션의 강도가 보통이 넘었으며 ‘이번에는그 영화를 찍다가 정말 큰 상처를 입었다더라’식의 확인되지 않아 더 진실이었던, 당대의 액션배우 성룡에게나 따라붙던 영광의 ‘카더라’
글: 정한석 │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