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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지원] ‘아티스트’가 되는 그날까지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손에 담아드려요~.” 흥얼흥얼 머릿속에서 무한반복되는 익숙한 CM송이 다시 방송에 등장하며 오란씨 걸도 떴다. 오란씨 걸 김지원은 오란씨가 뭔지도 몰랐던 1992년생. 수능이 100일도 안 남은 고등학생이자, “커피를 시작한 지 3주밖에 안된” 소녀다. 그야말로 오란씨처럼 상큼하고 풋풋한 느낌 말고는 아직 어
글: 신두영 │
사진: 백종헌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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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신소율] 배우로 이루고픈 네 번째 소원은…
“요요요~ 걱정없이 맘껏 써~ 요 요요요 요만한 게 없지~.” 한번쯤 흥얼거려봤을 것이다. 리쌍이 부른 중독성 넘치는 BGM 때문인지 하마터면 온 가족이 같은 휴대폰 요금제를 쓸 뻔했다. CF 속 무표정한 가족 중 딸을 연기한 신소율은 인터뷰한 날 ‘Yo! 광고 시리즈 3편’의 출연을 확정짓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왔다. “이번에 로고송이 새롭게 바뀔 예정인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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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똑,똑,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그 얼굴
이름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요, 어디에 출연했는지는 더더욱 몰라요. CF 속 세계는 이미지로만 기억돼요. <씨네21>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CF 중 대중에게 낯선 신인배우 5명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아직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지 않은 ‘완전 신인’도 있고, 서너편의 작품에서 자신의 얼굴을 조금씩 알린 배우도 있습니다. 분명한 건 이들이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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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 앤 더 시티] 그녀의 LA 적응기
“거대해요. 모든 것이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어요. 날씨는 좋아요. 햇볕도 쨍쨍하고요. 전 괜찮아요…. 그냥 모든 사람들이 너무 완벽해 보이는 것, 그것뿐이에요.”=<클로저> 시즌1 에피소드1, 브렌다 리 존슨
2010년 한국의 여름은 기록에 남을 만한 맹염(猛炎)이었다. 2009년 “공부가 일보다 쉬울 거”라고 착각하고는 미국 하고도 L
글: 안현진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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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갇힌 목소리'가 거슬리는 이유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몇편의 다큐멘터리영화를 봤다. 이 영화제는 내 예상보다 근사했다. 휴전선 인근 지역에서 열린다는 상징성과 메인극장인 씨너스 이채가 위치한 출판단지의 정갈한 분위기가 섞인 장소도 좋았고, 흥청망청대는 것 없이 영화 보는 데 집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영화제 프로그램의 질이 우수했다. 그중 내가 본 한국 다
글: 김영진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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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인생처럼, 영화를 살아내다
홍상수의 영화를 매끈한 틀 안에서 설명하기란 늘 어려운 일이었지만, <옥희의 영화>는 정말 그렇다. 알려진 대로 네편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각편은 연결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같은 배우들이 계속 나오지만, 이들이 같은 인물인지 아닌지도 확신할 수 없다(<씨네21> 770호에 실린 정한석의 글과 김혜리의 인터뷰 참고).
글: 남다은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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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박신혜] 짐작보다 낯선
다들 갸우뚱했다. 박신혜가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한다고 ‘고집’했을 때. 박신혜는 영화에서 연애도 조작이 가능하다고 믿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일원인 민영을 연기한다. 의뢰인의 데이트 코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스타일까지 점검하는 막중한 역할이다. 게다가 의뢰인의 데이트 상대가 자신의 옛 여자친구란 이유로 흔들리는 팀의 대표 병훈(엄태웅)을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