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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똑,똑,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그 얼굴
이름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요, 어디에 출연했는지는 더더욱 몰라요. CF 속 세계는 이미지로만 기억돼요. <씨네21>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CF 중 대중에게 낯선 신인배우 5명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아직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지 않은 ‘완전 신인’도 있고, 서너편의 작품에서 자신의 얼굴을 조금씩 알린 배우도 있습니다. 분명한 건 이들이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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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 앤 더 시티] 그녀의 LA 적응기
“거대해요. 모든 것이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어요. 날씨는 좋아요. 햇볕도 쨍쨍하고요. 전 괜찮아요…. 그냥 모든 사람들이 너무 완벽해 보이는 것, 그것뿐이에요.”=<클로저> 시즌1 에피소드1, 브렌다 리 존슨
2010년 한국의 여름은 기록에 남을 만한 맹염(猛炎)이었다. 2009년 “공부가 일보다 쉬울 거”라고 착각하고는 미국 하고도 L
글: 안현진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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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갇힌 목소리'가 거슬리는 이유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몇편의 다큐멘터리영화를 봤다. 이 영화제는 내 예상보다 근사했다. 휴전선 인근 지역에서 열린다는 상징성과 메인극장인 씨너스 이채가 위치한 출판단지의 정갈한 분위기가 섞인 장소도 좋았고, 흥청망청대는 것 없이 영화 보는 데 집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영화제 프로그램의 질이 우수했다. 그중 내가 본 한국 다
글: 김영진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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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인생처럼, 영화를 살아내다
홍상수의 영화를 매끈한 틀 안에서 설명하기란 늘 어려운 일이었지만, <옥희의 영화>는 정말 그렇다. 알려진 대로 네편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각편은 연결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같은 배우들이 계속 나오지만, 이들이 같은 인물인지 아닌지도 확신할 수 없다(<씨네21> 770호에 실린 정한석의 글과 김혜리의 인터뷰 참고).
글: 남다은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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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박신혜] 짐작보다 낯선
다들 갸우뚱했다. 박신혜가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한다고 ‘고집’했을 때. 박신혜는 영화에서 연애도 조작이 가능하다고 믿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일원인 민영을 연기한다. 의뢰인의 데이트 코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스타일까지 점검하는 막중한 역할이다. 게다가 의뢰인의 데이트 상대가 자신의 옛 여자친구란 이유로 흔들리는 팀의 대표 병훈(엄태웅)을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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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인권] 월드스타? 블록버스터 감독? 그런 욕심 버려야 평화로워진다
신인이 아니고서 배우의 겸손은 그 진정성을 의심하게 될 때가 많다. 김인권의 경우는 어떨까. 1999년 <송어>로 배우 데뷔하고 10년이 넘은 시간. 그의 출연작은 두손으로 다 꼽지 못할 정도가 됐다. <아나키스트> <조폭 마누라> <말죽거리 잔혹사> <신부수업> <숙명> <해운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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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스타화보]피부미인 신주아, 관리 비법은?
서구적인 마스크와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신주아가 스타화보 'Kiss & Body'를 통해 '남자의 키스를 부르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 8월 발리에서 촬영된 스타화보는 발랄하고 청순한 외모에서 풍기는 순진한 소녀의 이미지와 농익은 여인의 신비한 매력을 모두 갖춘 신주아의 아름다운 몸매에 초점을 맞추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1
영상취재: 박사랑 │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