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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JYJ, 1년 반만에 지상파 무대 선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그룹 JYJ의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KBS 연기대상'을 통해 지상파 방송 무대에 오른다.KBS 관계자는 16일 "JYJ가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 수록곡인 '찾았다'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믹키유천도 신인상 후보 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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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전혜빈 "단단히 각오하고 촬영 임했죠">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한국판 '스파르타쿠스'라 그래서 단단히 각오하고 촬영에 임했어요."지난 10일 첫회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2.3%, 분당 최고 시청률 3.5%(이상 케이블 유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OCN의 액션 사극' 야차'는 방송 전부터 일찌감치 한국판 '스파르타쿠스'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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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김동완 "심기일전 새로운 각오로 출발"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심기일전의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노래할 생각입니다."2년여 간의 공익근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지난 7일 소집해제된 김동완이 16일 도쿄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분수광장에서 첫 베스트앨범 'KIM DONGWAN JAPAN PREMIUM BEST'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고 신곡 등을 선보였다.김동완은 행사장을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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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당신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대우(박용우)는 4명을 죽이고도 멀쩡해 보이는 미나(최강희)에게 “당신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라고 묻는다. 이 질문에 미나는 같은 레스토랑에 있는 한 여자를 응시하며 “저 여자랑 똑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 웃고, 인생을 즐기고 싶은 그런 평범한 사람”이라고 답한다. 평범한 것과 평범하지 않은 것, 정상
글: 김태훈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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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그 엔딩, 갸웃하면서 정감있네
손재곤의 두 번째 작품 <이층의 악당>은 전작이었던 <달콤, 살벌한 연인>과 꽤 다른 느낌을 준다. 물론 히치콕식 서스펜스를 기본 틀로 하면서 두 남녀가 티격태격하는 스크루볼코미디를 결합시키는 방식이야 전작과 공유하는 것이지만, <이층의 악당>은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정련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달콤
글: 안시환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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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의 '요즘 가끔 머리속에 드는 생각인데말야']
[오지은의 ‘요즘 가끔 머리속에 드는 생각인데 말이야’] 그래도 해피엔딩
어딘가 가야 한다고 느꼈다. 항상 마지막 경험이 가장 힘들었던 것처럼 생각되는 건 왜일까. 이번 앨범은 이제까지 한 작업 중 가장 힘이 들었다. 마스터링을 끝내고 나는 진짜로 좀비가 되어 있었다. 내면적으로는 사람에 대한 이유없는 공격적 성향이, 외면적으로는 비늘처럼 하얗게 일어난 얼굴 피부와 긁는 대로 딱지가 되어 일어나는 몸 피부가 그 증거. 이럴 땐
글: 오지은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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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아이콘] 보르헤스의 지도
“제국의 지도학은 너무 완벽해 한 지역의 지방이 도시 하나의 크기였고, 제국의 지도는 한 지방의 크기에 달했다. 하지만 이 터무니없는 지도에도 만족 못한 지도제작 길드는 정확히 제국의 크기만 한 제국전도를 만들었는데, 그 안의 모든 세부는 현실의 지점에 대응했다. 지도학에 별 관심이 없었던 후세대는 이 방대한 지도가 쓸모없음을 깨닫고, 불손하게 그것을 태양
글: 진중권 │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