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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할리우드 뉴페이스 10] 거침없는 괴물소녀
크로 모레츠는 <킥애스: 영웅의 탄생>을 보지 못했다. 2005년작인 <아미티빌 호러>도 아직 못 봤다. R등급인 이 영화들은 부모가 동석하면 17살 이하도 볼 수 있지만 그녀의 부모는 허락하지 않았다. 심지어 <렛미인>마저 R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크로 모레츠는 어린 나이를 서러워하는 아이가 아니다. 이 소녀는 12살 때
글: 강병진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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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 이름들을 기억해, 당장!
할리우드에서 스타들의 존재감은 패스트패션마냥 금세 지루해진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에마 왓슨, 샤이어 라버프, 린제이 로한 등 21세기를 맞이해 혜성처럼 나타났던 이름들도 이미 너무 많이 불렸거나 그 빛을 잃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슬퍼할 필요는 없다. 더 성장하거나 빠르게 잊혀지는 것이 할리우드 약육강식의 법칙이며, 사라지는 이들을 애도할
글: 장영엽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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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선균ㆍ최강희가 다시뭉친 '쩨쩨한 로맨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2008년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선균과 최강희가 2년만에 영화에서 다시 뭉쳤다.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그림 실력은 뛰어나지만 이야기를 짜내는 재주가 없는 성인 만화가 정배(이선균)가 거액의 상금이 걸린 공모전을 위해 섹스 칼럼니스트 다림(최강희)을 스토리 작가로 영입하면서 일어나는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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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슈퍼주니어 성민, KBS '프레지던트' 출연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이 KBS 2TV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에 출연한다.8일 홍보사에 따르면 '프레지던트'는 시민운동가 출신의 장일준(최수종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정치드라마로, 성민은 장일준과 아내 조소희(하희라)의 사고뭉치 아들 장성민을 연기한다.2005년 드라마 '자매바다'에 출연했던 성민은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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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조희문호 '영진위' 14개월만에 막내려>(종합)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8일 해임된 조희문 영화진흥위원장은 올해 초부터 잦은 구설에 오르면서 영화계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시네마테크, 영상미디어센터 위탁운영사업자 선정 사업 등 영진위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공모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여러 영화단체와 잡음을 빚은 데 이어 독립영화 제작지원 심사 외압이라는 암초까지 만나면서 결국 1년 2개월만에 불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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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배종옥 "악녀 연기,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제가 그간 센 역할을 많이 했다고 하시는 데 사실 별로 없어요. 따져보니 악녀 역할은 이번이 처음이더라고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기뻐요."배종옥(46)이 악녀로 변신한다.그는 15일 첫선을 보이는 SBS TV 새 일일극 '호박꽃 순정'에서 욕망을 위해 친딸마저 버리고 앞만 보고 질주하는 팜므파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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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페스티발] 내가 좋아요~ 교복이 좋아요~?
여고생 자혜는, 교복 페티시를 역으로 이용해서 주도적으로 돈을 버는 아이다. 더불어, 자신이 짝사랑하는 오뎅 장수 상두에게 ‘어리면 좋잖아요, 까지면 더 좋고’라는 직접적인 구애 멘트를 서슴지 않고 던질 줄도 아는 용맹한 캐릭터다.
되바라질 대로 되바라지고 저질스레 도발적인 이 캐릭터의 관건은,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보편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것이었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