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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장혁.김희애의 SBS '마이더스', 11.5%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장혁과 김희애, 이민정이 주연한 SBS TV 새 월화극 '마이더스'(극본 최완규, 연출 강신효)가 22일 시청률 11.5%로 출발했다.2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마이더스'는 전날 전국 시청률 11.5%, 서울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짝패'는 14.3%, KBS 2TV '드림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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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이순재] 영원한 남우주연상
이순재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가 또 있을까. ‘대발이 아버지’와 ‘야동 순재’라는 서로 다른 유형을 오가며 그는 그야말로 ‘국민배우’로서 천의 얼굴을 보여줬다. 그 특유의 끓어오르는 듯한 저음은 이제 한 작품을 든든하게 받치는 보증수표와도 같다.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이순재는 무심한 척 한 여자에게 순정을 바치는 ‘까도남’이다. 냅다 반말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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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훈정] 나는 악독한 작가였다
<악마를 보았다>를 촬영 중이던 김지운 감독이 <부당거래>를 준비 중이던 류승완 감독에게 문자를 보냈다. “박훈정 작가가 우리 두 사람을 먹여살리는 거 같아.” 두 대표감독이 만든 두편의 화제작은 시나리오를 쓴 장본인의 정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정작 박훈정 작가는 뜻하지 않은 유명세에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성격이 좀 둔
글: 강병진 │
정리: 신두영 │
사진: 손홍주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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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상상 그 이상의 물건
SF 속 현실을 어플 하나로, 구글 트랜슬레이트
SF영화에서 가끔 봤던 장면, 설사 보지 않았다고 해도 한번쯤 들어봤거나 상상했을 만한 기술, 바로 실시간 번역기가 되겠다. SF영화에서 외계인과 아무런 장애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기술 같은 것(설마 <스타트렉>의 커크 선장이 벌칸이나 클링온과 말이 통했을까). 마치 꿈의 기기 같은 실시간 번역
글: 서범근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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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33명의 칠레 광부들을 기억하리
칠레 사람들은 피노체트 군사 독재 시절이던 1973년에서 1990년 사이에 시민 3천명이 살해당하고 그들의 시신이 ‘사라진’ 일 때문에 오랫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무너진 광산, 지하 700m 아래에 매몰된 광부 33인을 찾기 위한 칠레 사람들의 간절한 노력에는 그런 악몽 같은 현실의 기억이 큰 이유를 차지했다. 생존을 낙관하고 수색 작업을 끈질기게 지
글: 이다혜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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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살바도르 달리의 타로카드, 점괘도 좋을까?
3월2일까지 / 오페라갤러리 / 02-3446-007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싼 타로카드.” 타로카드 판매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달리 유니버설 타로’에는 어김없이 이러한 수식어가 붙는다. 달리 유니버설 타로가 뭐냐고? 초현실주의 작가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을 프린팅해 제작한 타로카드다. 오만하고 독창적이며 때로는 기괴했던 달리와 타로카드라니! 이건
글: 장영엽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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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스프링 스페셜 갈라>
3월1일 오후 5시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02-587-6181
“너무 고고해서 따분해.” 보지도 않고 흔히 말하는 발레에 대한 편견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 나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 어리석음은 지난해 11월 마린스키발레단을 본 순간 박살났다. 무대나 의상은 뮤지컬 못지않게 볼거리가 풍성했으며, 음악은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못지않게 웅장했고
글: 심은하 │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