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아유]
[who are you] 제니퍼 로렌스 Jennifer Lawrence
-<윈터스 본>에서 집 나간 아버지를 대신해 아픈 어머니와 어린 두 동생을 보살피는 오자크 지역의 소녀가장, 리 돌리를 연기한다.
=실제론 두명의 오빠를 둔 막내다. 1990년에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났고, 14살에 연기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뉴욕으로 건너갔다.
-연기 수업을 따로 받은 적이 없다고.
=따로 교육받은 건 없다. 드
2011-01-18
-
[프로페셔널]
[프로페셔널] 사직구장 섭외? 긍정적 성격이라면 가능해
영화에 등장하는 공간은 두 가지로 나뉜다. 세트 촬영을 했거나 로케이션 촬영을 했거나. 한국영화 속 모든 로케이션 촬영은 누군가에게 허락을 받고 찍은 장소다. 그게 지방자치단체일 수도, 식당 주인일 수도, 집주인일 수도 있다. 지역별 영상위원회가 없던 시절에는 이 모든 공간을 로케이션 헌팅을 담당하는 연출부와 제작부가 짝을 이뤄 전국을 뒤져가며 찾았다.
글: 김성훈 │
2011-01-18
-
[해외뉴스]
[댓글뉴스] 로버트 드 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外
로버트 드 니로, 2011년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
→오는 5월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64회 칸국제영화제에 참가하는 분들은 거리에서 로버트 드 니로를 보자마
자 사인받을 준비부터 하시길.
제임스 본드의 23번째 영화가 돌아온다
→MGM의 파산 위기 때문에 제작 여부가 불투명했던 007 시리즈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샘 멘데스 연출, 대니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1-18
-
[해외뉴스]
어설프게 <아바타> 따라하지 마
‘3D시장의 미래는 밝지 않다!’ 세계 4대 컨설팅업체인 미국의 PWC(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가 할리우드 시장에 엄포를 놓았다. PWC는 ‘3D영화의 미래’와 관련한 보고서에서 3D영화의 폐해를 지적하고 나섰다. 주요 내용은 ‘3D영화가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인식되지만 관객은 결국 3D영화의 관람료 때문에 등을 돌릴 것이다’라는 것. 전세계 28
글: 이화정 │
2011-01-18
-
[스페셜1]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드는 디스토피아
제6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단들이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른 건 분명하다. 그해의 황금종려상은 아리 폴만의 애니메이션 <바시르와 왈츠를>에 돌아가야만 했다. 아리 폴만은 황금종려는커녕 아무 상도 받지 못하고 이스라엘로 돌아갔다. 이제 그게 얼마나 큰 실수였는지는 폴만의 차기작 <더 콩그레스>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거다.
<더
글: 김도훈 │
2011-01-18
-
[스페셜1]
사상 유례 없이 괴로운 지구 멸망기
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이라면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해피엔딩은 없다. 심지어 신작 제목이 ‘우울증’을 의미하는 <멜랑콜리아>라면 해피엔딩은 약에 쓰려도 없을뿐더러 정말로 무시무시한 엔딩을 볼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심지어 라스 폰 트리에는 그간 신작이 “사이콜로지컬한 재난영화”라느니 “세상의 종말에 관한 아름다운 영화”라느니 떠들어댔다.
글: 김도훈 │
2011-01-18
-
[스페셜1]
특명! 교황의 우울증을 치료하라
교황은 우울하다. 난니 모레티의 신작 <하베무스 파팜>은 우울한 교황, 혹은 교황의 우울함을 다루는 도발적인 영화다. 바티칸이 있는 보수적인 가톨릭 국가에서 교황을 풍자하는 영화라니, 이야기는 더욱 도발적이다.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 라틴어)은 새로운 교황이 선출되었을 때 선포하는 선언문을 말한다. 교황이 죽자 세계의 추기경들
글: 김은정 │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