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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아이돌의 진취적인 실험의 기록
김학선 웹진 ‘보다’ 편집장 ★★★☆
제아무리 아이돌 그룹들의 음악적 성과가 높아졌다 해도 그것이 앨범으로까지 확대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f(x)의 이 앨범은 하나의 ‘앨범’으로 얘기해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관된 흐름은 아니지만 개별 싱글들의 우수함으로 그 단점을 메운다. 작곡가들 역시 자신들의 존재를 증명해냈다. 비록 주인공들에 대한 얘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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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오감만족 어린이·가족 공연
어린이무용극<날아라!오리야!>5월8일까지 / 서울남산국악당 / 02-2261-0514
가족 뮤지컬 <알라딘> 5월5일까지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02-399-1114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 노래가 울려퍼질 날이 머지않았다. 하루 나들이로 끝내지 말고 오감만족 이야기 선물로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키워주자.
우선
글: 심은하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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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댁네 사랑은 안녕하신가?
5월8일까지 / 신촌 The STAGE / 출연 이석준, 우현주, 정수영, 정승길 / 02-312-9940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20대 상우는 물었었다. 이 물음에 결혼 12년차는 되묻는다. “사랑이… 어떻게 안 변하니?”
두 커플이 있다. 네명 모두 20대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 연극은 식탁에서 게이브, 카
글: 심은하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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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esign+] UFO, 미지의 '형태'와의 조우
1947년의 로스웰 사건.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섬광처럼 나타난 원형의 비행물체를 보았다는 이가 있었고, 추락한 비행물체의 파편을 발견했다는 이도 있었다. 목격자들의 증언록은 두껍게 쌓여갔지만 미 국방부는 입을 다물었다. 사태가 타블로이드판 신문에나 어울릴 법한 진실 공방으로 흐르자, ‘외계의 낯선 존재’는 음모론의 그물망에 걸려든 채 옴짝달싹 못하는 형
글: 박해천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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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심은경] 배움의 시작 엄마 곁을 잠시 떠나다
전라도 벌교에서 전학‘와분’ 소녀가 스크린을 평정했다. <써니>는 심은경이라는 이름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다. 순수하고 씩씩한 전학생 임나미 역을 맡아 서울말과 전라도 사투리가 어설프게 뒤섞인 화법을 맛깔나게 구사하는 그녀가 없었다면, 눈을 희번덕이거나 막춤을 추며 제대로 망가지는 그녀가 없었다면,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관객을 금세 울려버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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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그 옛날 칠공주파는 정말 면도날을 씹었나요? 그게 가능하긴 한가요?
Q. 그 옛날 칠공주파는 정말 면도날을 씹었나요? 그게 가능하긴 한가요?
A. 19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 무렵엔 근처 여학교 ‘날라리’가 발목에 체인을 감고 다닌다거나 면도날 좀 씹는다든가 하는 건 별스런 풍경이 아니었다. ‘마음만 먹으면 너쯤은 문제도 아니다’라는 일종의 힘 과시를 위한 비주얼이었으리라 짐작된다. 학창 시절 호기심으로 “커터칼
글: 김용언 │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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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칸영화제 트로피에 내 로고를 새겨주마
-독자 여러분 저는 지금 ‘소스 코드’라는 양자역학 평행이론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선생님이 죽기 8분 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선생님.
=자네는 누군가? YSL(이브 생 로랑) 가방 사러 온 중국인 관광객인가? 여기 말고 샹젤리제 매장으로 가보시게.
-아닙니다 선생님. 직접 만나뵙고 싶어서
글: 김도훈 │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