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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노다메의 성장담에 집중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니노미야 도모코의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는 지난해 24권으로 완결됐다(번외편 포함).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이어 영화도 이제 최종악장을 공개한다.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은 지난해 가을 국내에서 개봉한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후속편이다. <
글: 이주현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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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유준석] ‘사운드 퍼즐’로 빚은 괴담이다
무척이나 긴장한 모습이었다. 인터뷰가 끝날 즈음에야 유준석 감독은 긴장이 좀 풀렸는지 이런저런 사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소리를 이용한 공포영화를 만들었다는 말에 사운드 전공자는 아닐까 예상해봤는데 그렇진 않다. 소리에 대한 그의 관심은 미스터리 구조로 관객의 오감을 잡아채기 위한 자신만의 일종의 차별화 전략 중 한 가지라고 한다. 유
글: 정한석 │
사진: 오계옥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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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 & then]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할리우드에서 금발 미녀가 소비되는 방식에 어떤 법칙이 있다면, 킴 베이싱어의 커리어가 정석일 것이다. 그녀는 영화 <미녀 삼총사>의 전신인 드라마 <찰리스 엔젤>을 비롯해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의 본드걸, <배트맨>의 여기자, <LA 컨피덴셜>의 팜므파탈로 이름을 떨쳤다. 독일, 스웨덴, 체로키족의
글: 장영엽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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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30살 이상 이해 가능한 인터뷰?!
-이거 실례 실례합니다. 실례 실례하세요. <라스트 갓파더> 감독 겸 주인공으로 나오신 영구 댁이 맞나요? 근데 도대체 어디 계신 건지. 홍보팀에서도 분명히 이 방으로 가면 된다고 했는데 이것 참. 어디 계신 거죠? 영구씨! 영구씨!
=영구 없다~.
-아이 정말, 장난은 그만하시고 여기 앉으세요. 그리고 들어오실 때는 문도 좀 닫고 오시구요
글: 주성철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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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저작권법 수정안 ‘뜨거운 감자’
새해를 눈앞에 둔 12월28일, 뉴델리에서는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영화 제작자 대표들이 참석한 이례적인 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정보통신부 장관과 인적자원부 장관 등 현 정부 지도층은 영화 제작자 대표들에게 인도 영화산업계가 처한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며 정부는 영화 제작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공정하게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
글: 신민하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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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피해와 분단 그리고 타자
한국학 교수이자 번역가(그리고 내 박사논문을 지도해주셨던)인 파트릭 모뤼스는 최근 <신화 속의 한국>이라는, 신선한 자극을 주는 자서전적 성향의 에세이를 출간했다. 여타 ‘한국학’ 연구서들에 비해 거만함이 확실히 덜한 책이다. <신화 속의 한국>은 많은 학술연구서들과 달리 한국인을 대신해서 한국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라, 한국 사람들
글: 아드리앙 공보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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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운명 뒤바뀐 형제..MBC '짝패' 2월 방송>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MBC 새 드라마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ㆍ김근홍)가 천정명ㆍ이상윤ㆍ한지혜ㆍ이문식ㆍ정경호ㆍ공형진 등으로 출연진을 구축했다.'짝패'는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같은 날 태어나 운명이 뒤바뀐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역전의 여왕' 후속으로 오는 2월부터 매주 월~화요일 방송될 예정이다.운명이 바뀌는 두 남자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