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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수현] 2011년 우린 이 남자에 흥분한다
“누구야?”라는 호기심과 함께 김수현은 스타가 됐다. 김수현의 ‘구역’은 특별하다. 귀여움과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마스크, 순박함과 강한 에너지가 동시에 표출된다. <드림하이>에서 펼쳐 보인 이 무시무시한 무기를 가지고 이제 그가 충무로로 진입했다.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 합류한 어린 도둑, 김수현을 만났다.
“내성적이고 소극적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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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누구나 아는 얘기, 이렇게 웃길 줄 몰랐대요"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감자탕 집에서 만난 두 남녀. 자못 심각한 표정의 여자가 "우리, 시간을 좀 갖자"며 천연덕스럽게 수저를 놓는다.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화가 난 남자. "이건 아니잖아"라며 주먹으로 테이블을 내리치더니 종업원을 향해 회심의 코멘트를 날린다. "여기 육수 좀 더 부어주세요.&q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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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유진ㆍ기태영 "7월에 결혼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인기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30)과 배우 기태영(33)이 7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두 사람은 11일 오전 1시께 각자 자신들의 팬 카페에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유진은 '신고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7월에 신부가 될 것 같다"며 "33살이 넘기 전에 결혼을 하고 싶던 소망이 이뤄지게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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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천녀유혼]유역비-혜영홍 "한국배우 비, 원빈의 팬"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천녀유혼'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천녀유혼'은 1987년 장국영, 왕조현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를 바탕으로 원작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이야기와 액션을 담아 오는 5월12일 개봉한다.
글: 박사랑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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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스크린에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다 <레드라인>
재패니메이션의 세계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무작정 신뢰하게 되는 제작사들이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끄는 스튜디오 지브리, 건담의 선라이즈, 안노 히데아키의 가이낙스, 디지털 애니메이션 부문의 선두 곤조 스튜디오, 그리고 오시이 마모루가 이끄는 프로덕션 I.G다. 뭐가 하나 빠진 것 같다고? 맞다. 매드하우스가 빠졌다. <쥬베이 인풍첩>(1993
글: 김도훈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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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지금을 살아가는 그들에 대한 존중심이 느껴지는 <오월愛>
영화가 시작되면 암전된 화면에 자막이 뜬다. “1980년 5월18일 전두환과 신군부 세력은 정권 찬탈을 위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최정예 부대인 공수부대를 광주에 파견했다. 계엄군의 만행에 분노한 80만 광주시민들은 총을 들고 저항했고 아름다운 자치 공동체를 만들어갔다. 10일간의 항쟁은 모든 광주시민에게 아픈 기억과 상처를 남겼다. 억울한 누명이 벗겨지기까
글: 정한석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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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고천락과 유역비라는 존재 그 자체 <천녀유혼>
연적하(고천락)는 퇴마사가 되기 위한 수행을 결심하고 흑산촌으로 떠난다. 그곳의 난약사에서 오래된 요괴들과 사투를 벌이던 중 천년 묵은 나무 요괴(혜영홍)의 영향으로 영혼이 자유롭지 못한 섭소천(유역비)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수년 뒤, 흑산촌의 물이 마르기 시작하고 관리인 영채신(여소군)은 흑산촌의 상류로 물을 찾아 떠나고 그곳에서 섭소천을 만난다
글: 주성철 │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