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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그래도 일본 정부를 믿는다
아이가 먹고 싶어 하던 버터를 듬뿍 발라 새우를 구워줬다. 놀이터에서 괴물놀이를 지칠 때까지 했다. 방치돼 있던 베란다 화분에 물을 주고, 이웃을 불러 밥을 차렸다. 몇몇 지인에게 문자를 보냈다. 햇볕에 이불을 널고, 박완서 소설을 읽고, 주민센터 요가에 늦지 않게 갔다. 소소한 일상이 눈물나도록 고마웠다. 그들에게도 그날이 이런 여러 날 중 하나였을 것
글: 김소희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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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패션. 에이즈에 맞서다 外
1. 패션. 에이즈에 맞서다
패션 레이블 H&M이 ‘에이즈에 대항하는 패션’(Fashion Against AIDS) 2011년 컬렉션을 4월26일에 내놓는다. 총매출의 25%는 젊은이를 대상으로 한 에이즈 관련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같은 옷 입고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윙크라도 해주시길.
2. 애플은 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애플 신제품이 발표될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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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줄뉴스] 정지훈, 신세경 주연 <레드머플러> 크랭크인 外
*정지훈, 신세경 주연의 영화 <레드머플러>(가제)가 지난 3월15일, 극중에서 21전투비행단 소속이 된 정태훈(정지훈)의 환영 파티 장면으로 크랭크인했다.
*배우 유지태와 정상진 씨너스극장 대표가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공동 부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유지태 부집행위원장은 기획행사와 대외홍보, 마케팅을 맡고, 정상진 부집행위원장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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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 찍는다
전지현, 이정재, 김혜수, 김윤석, 오달수, 김해숙 등등. 어느 국내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배우 명단이 아니다. <범죄의 재구성>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둑들>에 출연하는 배우들이다. 온라인 매체 ‘뉴스웨이’의 기사에 따르면 <도둑들>은 전지현, 이정재, 김혜수와 김윤석 등 대한민국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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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일본 오키나와 영화제 外
-일본 오키나와영화제, 예정대로 3월18일 개막한다
=희생자들을 기리고 웃음을 통해 일본인들에 희망을 주고 싶다는 영화제의 결정. 영화제의 모토처럼 진정한 ‘희망’과 ‘웃음’의 영화제가 될 듯.
-스페인, 라틴아메리카 독립 200주년 기념해 식민지 항쟁영화 8편 제작한다
=스페인 영화사 필름시네마틱이 제작. 스페인에 항거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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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옛 영광이여 다시 한 번
치네치타(Cinecitta) 스튜디오, 영화의 도시. 1937년 4월28일 첫 오픈 이래 로마의 치네치타 스튜디오에선 윌리엄 와일러의 <로마의 휴일>과 <벤허>, 조셉 맨케비츠의 <클레오파트라>, 페데리코 펠리니의 <달콤한 인생> <사티리콘> <아마코드>, 루키노 비스콘티의 <베니스에서
글: 김용언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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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처럼
지난 일주일 동안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하고 심란하게 만들었던 사건은 일본 동북부의 대지진이다. 그 엄청난 사건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서 충격받지 않은 이는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무시무시한 대재앙을 겪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영화란 참 별것 아니라는 점이다. 한때 영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쪽에 마음속 한표를 던지기도 했지만 지금 같은 상황 앞에서
글: 문석 │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