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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 비스트’ 양요섭, "‘깊은 밤을 날아서’ 리메이크 하고 싶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광화문 연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양요섭은 "이영훈 작곡가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신이 나게 편곡해, 비스트 콘서트 엔딩곡으로 부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광화문 연가'에서 양요섭이 맡은 역할은 현우와 여주의 아들 '지용' 역으로 현재의 상훈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해 회상 속으로 데려가는
글: 박사랑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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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아이콘] 이제 ‘정치’를 논하자
한동안 ‘탈주’라는 은유가 유행한 적이 있다. 그것은 ‘체제, 권력, 혹은 동일성의 폭력에서 벗어나 끝없이 자신을 생성하라’는 어떤 존재미학의 명법으로 보인다. 그 용어 자체는 들뢰즈에게서 유래할지 몰라도, 그에 앞서 그것을 실천한 것은 20세기 초의 이른바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이었다. ‘탈주’는 미시기획으로 한 개인의 존재미학을 가리킬 수도 있다. 하
글: 진중권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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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미한
윤성현의 데뷔작 <파수꾼>은 과대평가되었다. 인상적인 데뷔작이지만 만장일치의 찬사를 받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왕의 비평이나 에세이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글들, 상처를 겪고 성장한다는 청춘영화의 클리셰를 바꿨다는 김혜리의 평가나 서사의 지연과 생략과 겹침을 통해 독특한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장병원의 평가에 동의한다. 그렇다고
글: 김영진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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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광화문 연가]‘윤도현’, "나는 밴드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상훈'역에 더블캐스팅 된 윤도현은 뮤지컬 배우인가, 가수인가를 묻는 말에 "저는 밴드입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윤도현은 "16년째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의 태양은 밴드고, 태양계에 여러 별이 있는 것처럼 잠시 여행을 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박사랑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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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이 낳은 분열
*스포일러에서 시작하는 글입니다.
<두만강>의 쟁점에 대해서는 이미 795호에 정한석(‘마술처럼 흔들리는 취권의 순간들’)과 정성일, 허문영의 씨네산책(‘그는 경계에 서 있다’)이 상세히 밝혔다. 그들이 짚어낸 공통된 쟁점은 이 영화 속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데, 순희가 탈북자에게 겁탈당하는 장면, 그때 생긴 아이를 낙태하는 결정, 그리고 영
글: 남다은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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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전동공구의 혁명
일상생활에서 가끔, 드물게 찾게 되는 용품이 있다. 전동공구가 대표적인 예다. 일년에 한두번 정도 될까? 전동공구로 나사를 박거나 드릴로 구멍을 뚫는 일은 연례행사다. 하지만 막상 필요한 순간이 닥치면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도 일, 힘들게 찾았다고 해도 배터리가 방전되어 정작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방전되지 않고 항상
글: 서범근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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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페이스북 시대 하이틴로맨스
엠마 스톤의 이지 Easy A (2010)
감독 윌 글럭
상영시간 92분
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 / 음성포맷 DD 5.1
자막 영어,한글 / 출시사 (주)유이케이스
화질 ★★★☆ / 음질 ★★★★ / 부록 ★★☆
<엠마 스톤의 이지>(이하 <이지>)의 엔딩은 하이틴로맨스를 상징하는 위대한 장면에 오마주를 바친다. 80년
글: 이용철 │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