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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앤더피플] 지금은 멸종된 낭만남을 위하여
모든 사랑은, 특별하게 시작해서 아프게 끝난다. 사랑의 끝이 날카롭게 베인 듯 아프다가 점차 그 고통에 둔감해지고 잊혀지는 것과 다르게, 그 시작은 시간이 지날수록 미화되고 윤색되어 동화가 되고 운명이 된다. 그 사랑이 ‘행복’과 ‘현재진행형’을 겸비했을 때 그렇다는 이야기다.
2011년 2월14일, 무려 밸런타인데이에 파일럿을 방영한 <CBS&
글: 안현진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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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감수성, 난공불락!
<시크릿 가든>의 망령이 TV를 배회하고 있다. 조잡한 스팽글 트레이닝복이 대표하는 게으른 패러디들. 원빈이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현빈 흉내를 내는가 하면 드라마 속 커플이던 현빈과 하지원은 경쟁사 맥주광고에서 다른 상대와 맥주를 마신다. <시크릿 가든>의 유산 중 가장 신물나는 건 O.S.T였다. TV는 물론이고 술집이나 마트에 가도
글: 유선주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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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노이즈도 사운드야
“Music is a combination of sounds with a view to beauty of form and expression of emotion.” <한나>에 이 문장은 세번 나온다. 한나에게 백과사전을 읽어주는 에릭의 입에서, 또 한번은 한나 자신으로부터. 마지막은 영화 밖, 엔딩 타이틀 <The Devil Is In T
글: 차우진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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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흑마술 같은 사이트랜스
<씨네21>에 들어와 처음 썼던 기획기사는 홍대 클럽데이 탐방 기사였다. 당시 제목이 ‘계급도 성별도 옷차림도 벗어버리고 그냥 그루브하라!’였던가. 심지어 ‘클럽문화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라는 부제도 붙어 있었던 것 같다. 초년병 시절의 기사를 다시 음미할 배짱은 없다. 2004년. 스물아홉살이었다. 그런 기사. 쓸 수도 있는 거지 뭘.
저
글: 김도훈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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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씨스타 효린ㆍ보라, 유닛 '씨스타19' 결성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가 보컬 효린과 래퍼 보라로 구성된 첫 유닛 '씨스타19(나인틴)'를 선보인다.씨스타19는 다음 달 3일 효린의 풍성한 보컬과 보라의 탄탄한 랩이 어우러진 디지털 싱글 '마 보이(MA BOY)'를 발표한다.28일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순수한 사랑과 불안한 정서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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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성시경, 내달 7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성시경(32)이 지난해 5월 제대한 지 1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성시경은 다음 달 3년 만에 신보인 7집을 발표하고 이를 기념해 다음 달 28-29일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처음'이란 타이틀로 공연한다.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8일 "7집 작업에는 성시경이 음악적인 '멘토'라고 여기는 윤상을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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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로버트 패틴슨] 연인에서 배우로 다시, 신인처럼
<워터 포 엘리펀트>는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서스펜스 스릴러영화다. 어떤 독자는 이렇게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IMDb는 1930년대 대공황시대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라던데요?” 그 설명도 틀린 건 아니다. <워터 포 엘리펀트>는 분명 사라 그루엔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멜로시대극이다. 오직 한 사나이가 이 애절한
글: 장영엽 │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