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완벽한 DC 히어로와 소시민적 마블 히어로
DC도 가만있지는 않았다. 그들의 가장 거대한 고민은 70년대부터 여러 번 영화화된 자사의 메인 히어로 슈퍼맨과 배트맨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다. 고민 끝에 찾아낸 결론은, 아예 예전 영화들을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방법이다. 2005년작 <배트맨 비긴즈>는 아예 배트맨의 탄생설화를 다시 썼고, 2006년작 <수퍼맨 리턴즈>는 예전 시리
글: 김도훈 │
2011-08-10
-
[스페셜2]
아메리칸 코믹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마블과 DC의 격정적인 라이벌 대전은 대체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그걸 알기 위해서는 먼저 아메리칸 코믹스의 태동부터 알 필요가 있다. 코믹스의 세상을 열어젖힌 건 DC였다. 1934년 DC의 전신이 된 <뉴 펀>의 발간과 함께 코믹스의 역사는 시작됐고, DC는 슈퍼맨과 배트맨 같은 고전 슈퍼히어로를 창조하면서 30~40년대를 ‘코믹스의 황금시
글: 김도훈 │
2011-08-10
-
[스페셜2]
슈퍼히어로 영화 황금시대 최후의 제왕은 누가 될까
슈퍼히어로들이 세상을 호령하고 있다. 올여름도 <토르: 천둥의 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과 <퍼스트 어벤져>가 차례로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물론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건 마블 코믹스와 DC 코믹스다. 전통의 코믹스 회사들은 어떻게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할리우드로 뛰어들었으며,
글: 김도훈 │
2011-08-10
-
[스페셜1]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액션
<7광구>는 밀폐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몬스터 액션영화다. 스패너로 괴물의 머리를 내리찍고 괴물의 촉수에 쓰러지는 가운데 좁은 복도에서 쫓고 쫓기며 사투를 벌인다. 말이 안 통하는 괴물과 ‘합’을 맞출 수 없기에 배우들의 실감나는 리액션이 중요했다. ‘스턴트 패밀리’의 김철준 무술감독도 “액션이란 게 원래 좀 팍팍 부딪쳐야 쾌감이 발생하는데 &l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11-08-09
-
[스페셜1]
피에로 키다리, 그린맨으로 변신
전현규는 영화에 단 한 장면도 등장하지 않는다. 가면을 쓰고 특수효과 복장을 뒤집어써서 등장하지 않는 게 아니라 그의 외형 자체가 오직 CG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가상의 괴물이기 때문이다. 그린 컬러 특수효과 복장으로 내내 촬영에 임해야 했던 그를 모두 ‘그린맨’이라 불렀다. 단 한 장면도 등장하지 않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주연배우와 출연 분량은 맞먹는다. 왜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11-08-09
-
[스페셜1]
‘마격’을 알아야 촬영도 된다
“말들도 하루 종일 일하면 힘들어요.” “어떤 말은 자기가 알아서 차에 타기도 해요. 일하러 가는 걸 아는 거죠.”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말을 전문적으로 대여하는 나파벨리승마클럽의 최재민 대표는 인터뷰 중간중간에 말이 ‘일한다’는 표현을 썼다. 국내 최초 활 액션을 표방한 <최종병기 활>은 사실 말 액션도 선보인다. 박해일, 류승룡 등 주연
글: 신두영 │
사진: 백종헌 │
2011-08-09
-
[스페셜1]
땀냄새 진동하게 뛰고 또 뛰고
올여름 한국 블록버스터의 가장 강력한 액션은 오세영 무술감독이 책임진다. 오세영 무술감독은 <퀵>에서 명동 한복판을 질주하는 짜릿한 오토바이 액션을 창조했다. 시대극인 <최종병기 활>에서는 12m 절벽에서 점프하는 무사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들었다. 두 작품 모두 그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는 인터뷰 내내 “어마어마했다”는 말을 입
글: 신두영 │
사진: 백종헌 │
2011-08-09
섹션명
- - 전체기사(79,832)
- - 국내뉴스(14,201)
- - 해외뉴스(5,918)
- - 소식(345)
- - culture highway(235)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53)
- - 씨네스코프(830)
- - 해외통신원(1,329)
- - 기획리포트(636)
- - 영화제(603)
- - obituary(34)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34)
- - 현지보고(144)
- - 알고봅시다(131)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6,668)
- - coming soon(346)
- - 케이블 TV VOD(13)
- - 도서(2,564)
- - 정훈이 만화(854)
- - 스페셜1(8,558)
- - 스페셜2(1,620)
- - 커버스타(1,681)
- - 인터뷰(845)
- - 액터/액트리스(272)
- - 후아유(352)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37)
- - people(215)
- - 편집장이독자에게(783)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19)
- - tiview(326)
- - 디스토피아로부터(288)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1)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88)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131)
- - 영화비평(271)
- - 대학탐방(147)
- - 입시가이드(147)
- - 학과별 가이드(27)
- - 합격 필승전략(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