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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황정음 "내일 죽을 것 같은 각오로 연기">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MBC 새 주말극 '내 마음이 들리니?'로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 자리를 꿰찬 황정음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황정음은 30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첫 주연을 맡아 너무 기쁘다"며 "내일 죽을 것처럼 연기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전에 '지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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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김재원 "그동안 팬들 기죽인 것 같아 미안">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제가 작품을 하고 잘 돼야 팬들 어깨에 힘이 들어갈 텐데 그동안 팬들 기를 죽이지 않았나 싶어서 미안해요."배우 김재원이 MBC '내 마음이 들리니?'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면서 팬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김재원은 30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가족 같은 팬들을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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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문제아, 독종, 휴지통, 포주, 변태, 불도저…이 감독을 보라
#프롤로그
별똥별처럼 날아든 한 감독과 그의 괴이한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감독 이상우와 그의 영화들입니다. 2008년경에 그의 이름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 뒤부터 각종 국내외 영화제에 출현하는가 싶더니 그때마다 욕설과 칭찬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2002년에 UC버클리대 영화과 졸업, 실험영화 전공, <시간> 촬영부, <숨>
글: 정한석 │
사진: 최성열 │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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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만인의 연인에서 정신병 환자까지
<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 1951
물론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이 <젊은이의 양지>는 아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이 작품으로 드디어 만인의 연인, 세기의 미인으로 떠오른다. 야망과 비애로 가득 찬 한 남자가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 티없이 맑은 여인, 그게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역할
글: 정한석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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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할리우드 마지막 여왕의 퇴관
고전 할리우드의 마지막 아름다움이 사라졌다. 절대적인 미의 대명사였던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지난 3월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살. 테일러의 대변인인 샐리 모리슨은 리즈(엘리자베스의 애칭, 정작 본인은 싫어했다) 테일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테일러가 입원했던 LA의 시더-시나이 병원에는 그녀의 네 자녀가 모두
글: 신두영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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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런던에서 만난 괴짜들
2월7일,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클래리지(Claridges) 호텔에서는 60년째 지구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고 있는 외계인의 이야기를 다룬 <황당한 외계인: 폴>의 인터내셔널 정킷 행사가 열렸다. 세계 각지에서 온 50여 명의 기자들이 참여한 라운드 테이블 인터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대부분의 기자들은 전날 미리 관람한 이 작품
글: 손주연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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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필버그에 바치는 오마주
<황당한 외계인: 폴>에는 사이먼과 닉 콤비, 그렉 모톨라, 세스 로건 말고도 또 하나의 거대한 이름이 존재한다. 스티븐 스필버그다. 사실 70~80년대 할리우드 SF장르를 오마주하면서 스필버그의 영향력을 드러내지 않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이쯤에서 스필버그가 감독한 SF영화라고는 <우주전쟁>밖에 모르는 세대를 위해서라도 한번 정리를
글: 김도훈 │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