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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필버그가 링컨 영화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차기작 목록이 또 하나 늘었다. 이번엔 제16대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에 관한 영화다. 드림웍스가 퓰리처상수상자인 역자학자 도리스 컨스 굿윈이 쓴 링컨 전기의 영화화 판권을 2001년에 구입했고 이때부터 스필버그가 연출 의사를 표했다. 이 책은 < The Uniter: The Genius of Abraham
글: 윤효진 │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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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화씨 9/11> 피플스 초이스 작품상 수상
2004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과 가 와 함께 1월 9일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s)의 작품상을 받았다. 최우수 작품상에 이, 최우수 드라마작품상에 가, 최우수 코미디와 애니메이션 작품상에 가 선정됐다. 부시정권의 이라크공격을 비판했던 감독 마이클 무어는 수상의 영광을 해외주둔 미군에게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글: 윤효진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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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아트리체 달, 재소자와 결혼
프랑스 여배우 베아트리체 달(40)이 감옥의 재소자와 1월3일 결혼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배우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달의 고향인 프랑스 서부 브레스트에 있는 교도소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하던 중 만났던 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아트리체 달은 장 자크 베넥스의 1986년작 에서 광기어린 여주인공을 연기해 스타덤에 올랐다. 또 조이 스타라는
글: 윤효진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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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멀티플렉스는 돈 먹는 하마
지난 20년간 미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영화관람료가 총 46% 상승했다고 가 최근 보도했다. 가장 큰 원인은 늘어난 멀티플렉스들이 투자액을 회수하기 위한 방편으로 추진한 관람료 인상. 멀티플렉스가 급격하게 많아진 멕시코는 지난 6년간 관람료가 총 3달러 상승했다. 이는 2배가 오른 것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한 셈이다. 에 따르면 현재
글: 오정연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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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베니스의 상인>, 동성애 논란에 휩싸여
지난해 12월29일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이 동성애 논란에 휩싸였다. 의 마이클 래드퍼드 감독이 연출한 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이 가지고 있던 반유대주의적인 성향 때문에 개봉되기도 전에 이미 우려를 샀던 영화다. 래드퍼드는 16세기 베니스에서 유대인이 직면했던 차별을 강조함으로써 유대인 상인 샤일록에 관한 악의어린 묘사를 완화했지만, 그 대신 영화 초반 두
글: 김현정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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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성격파 배우, 멸종 위기 다가오나? (+영어원문)
지난 몇년간 할리우드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위기를 겪고 있는데 절대 기사화되지 않고 있다.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지막으로 미국 성격파 배우의 연기를 즐긴 적이 언제였는지?
성격파 배우는 스타 뒤의 인간 무대장치이며, 연기의 화폭에 질감을 더해주는 붓터치로 영화에 개성과 깊이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황금기 할리우드 웨스턴을 볼 때, 존 웨인이나
글: 데릭엘리 │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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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여친소> 일본내 <쉬리> 기록 근접, <하울...>은 8주째 1위
무려 8주째다. (이하 )이 이번주에도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새로운 대작들이 꾸준히 개봉해도 의 아성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일본내 공식 흥행 1위인 (이하 )이 세운 2400만 기록을 넘어 4000만을 바라본다는 배급사 도호의 예측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럴듯해지고 있다. 한편 일본의 영화전문 사이트 에이가닷컴은 이 한국에서도 승승장구
글: 고일권 │
200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