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타]
[안성기] 그만이 할 수 있는 악역
이제 안성기라는 배우에게 ‘변신’이란 표현이 어떤 의미가 있으랴만, <7광구>의 새로운 캡틴 ‘정만’은 그의 이전 모습과는 전혀 다른 표정을 숨긴 캐릭터다. 김성수의 <무사>(2000) 같은 영화들에서 리더를 연기할 때 그는 정의로운 기품과 온화한 배려심이 넘치는 남자였다. 하지만 <7광구>의 그는 <바운티호의 반란&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1-08-08
-
[커버스타]
[하지원] 여전사는 쉬지 않는다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액션연기를 많이 한 하지원에게 수식어가 붙은 모양이다. 예전의 ‘호러퀸’에 비하면 근사한 표현은 아니지만 아주 틀린 말도 아니다. 서슬 퍼런 칼로 바람을 가르던 사극 액션물 드라마 <다모>(2003)나 영화 <형사 Duelist>(2005)를 굳이 꺼낼 필요는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하지원은 복싱 글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1-08-08
-
[커버스타]
[안성기, 하지원, 오지호] 선배와 후배 환상의 호흡
“성실함을 따라갈 수 있는 건 없죠. 지원이는 <진실게임> 때 함께했으니 정말 10년 넘게 봐온 건데 보면 볼수록 믿음직해.”_안성기
“저는 그냥 늘 선생님만 따라했어요. 대본을 왼쪽에 놓으시면 저도 무조건 왼쪽에 놓고. (웃음) 후배 배우들에게 교과서 같은 배우시죠.”_하지원
“뭐 저는 두분에 비하면 영화배우로서는 한참 후배죠. 영화 속 남자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1-08-08
-
[인터뷰]
[심재명] 매번 선입견과 싸워왔다 앞으로도 그럴 테고
몇달 전 <씨네21>의 좌담 지면 ‘씨네산책’에 참여했던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영화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현 상황에서 전문 제작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프로듀서 시스템에 기반한 기획력과 창작력이라는 사실에 공감했으며 또한 강조했다. 며칠 전, 그걸 입증하는 명필름의 결과물이 나왔다. 명필름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11-08-05
-
[gadget]
[gadget] 스티브 잡스 긴장하세요
스펙:
10.1인치 LCD, 1G 듀얼코어, 안드로이드 3.1 허니컴 OS, 256.7x175.3x8.6mm, 후면 3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특징:
10.1인치 대화면 태블릿PC, 안드로이드 허니컴의 한층 부드러워진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 탑재.
그들이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무슨 개와 고양이마냥 천생 원수였던
글: 서범근 │
2011-08-05
-
[DVD]
[DVD] 스콜리모프스키의 ‘불안’을 이해하고 싶다면
<딥 엔드> Deep End (블루레이)
감독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상영시간 88분
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 / 음성포맷 PCM 2.0 영어
자막 영어 / 출시사 BFI(영국, 2장)
화질 ★★★★☆/ 음질 ★★★★☆/ 부록 ★★★★
2년 전, 짧은 인터뷰차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와 만났다. 영화제에서 그와 인터뷰하는 첫 주자였기에
글: 이용철 │
2011-08-05
-
[음악]
[hottracks] 내꺼하고픈 아이돌이건만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이렇게 좋은 노래들을 가지고 이렇게 인기가 없기도 힘든 일일 거다. 스윗튠이 만든 앨범의 첫 싱글 <내꺼하자>는 지금껏 인피니트가 받아온 긍정적인 평가를 잇기에 충분하다. 아이돌 그룹으로는 드물게 ‘복고’라는 음악적 컨셉까지 계속 간직하고 있다. 그럼에도, 비주얼 때문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글: 김도훈 │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