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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발 남자들의 액션을 복제하지 말라
좋은 캐릭터를 만드는 모범답안 같은 것은 없다. 고로 이른바 ‘여전사’ 캐릭터에 대한 다음 의견들은 내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것에 불과하다. 누군가가 이것들을 모두 무시하고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일단 들어보고 판단하시라.
우선 ‘여전사’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내 생각에, 한국 언어문화에서 가장 위험한 점은 자기가
글: 듀나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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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리플리, 오 마이 캡틴
영화와 TV 역사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여전사 캐릭터를 모았다. <언더월드>의 셀린느와 <레지던트 이블>의 앨리스는 어디 있냐고? 그녀들은 라라 크로포트 뒤에 조심스레 세워두는 게 어떨까. 1위는 물론, 여러분이 생각했던 대로다.
1. 엘렌 리플리(시고니 위버)
<에이리언>(1979), <에이리언2>(1986)
글: 김도훈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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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바주카 쏠 때, 그 쾌감이란
조 샐다나는 안젤리나 졸리에 이어 할리우드가 새롭게 발굴해낸 여전사형 배우다. 이미 <아바타>에서 판도라 행성을 솟구치며 인간에 대항한 바 있는 그녀는 <콜롬비아나>에서 거대한 바주카로 적의 진지를 기습하거나, 몸에 딱 붙는 검은 타이츠를 입고 감옥을 제집처럼 넘나들고, 오로지 주먹과 발로 남자를 격퇴한다. 조 샐다나에게 서면으로 여
글: 신두영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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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금연자, 예스마담, 붉은 모란을 아시나요?
여전사 리스트는 오히려 무술을 바탕으로 한 아시아에서 막강하다. 원조라면 역시 호금전의 <대취협>(1965)에서 춤을 추는 듯한 우아한 몸놀림으로 신기의 칼솜씨를 뽐냈던 ‘금연자’ 정패패다. 리안이 <와호장룡>(2000)에 ‘푸른 여우’로 그녀를 캐스팅하며 오마주를 바친 것은 유명한 일. 이후 쇼브러더스는 수많은 여전사들을 양산했는데
글: 주성철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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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1세기 여전사 블록버스터 시대 - <툼레이더> 이후 변했다
TV계의 흐름에 뒤처져 있던 할리우드의 여전사가 결정적인 변화를 맞이한 건 단 한명의 스타 덕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젤리나 졸리 말이다. 물론 90년대에도 지나 데이비스(<컷스로트 아일랜드> <롱키스 굿나잇>)라는 출중한 액션 스타가 있었다. 하지만 지나 데이비스와 안젤리나 졸리의 차이점은 박스오피스에서의 파워다. 안젤리나
글: 김도훈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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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90년대 여전사 TV시리즈 시대 - 여성의 몸을 되찾다
남성성을 입지 않고 여성의 몸으로 전쟁을 시작한 현대적 여전사의 시작은 오히려 할리우드가 아니라 TV계에서 찾아왔다. 바로 조스 웨든의 기념비적인 시리즈 <버피와 뱀파이어>와 뉴질랜드와 미국의 합작 시리즈 <여전사 제나>였다. 틴에이저물과 뱀파이어 장르의 전통을 거의 여성주의적인 시각으로 펼쳐낸 <버피와 뱀파이어>의 버피는
글: 김도훈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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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80년대 할리우드 여전사 시대 - 여성성을 버리다
할리우드에서 진정한 여전사의 등장은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1979)과 존 카사베츠의 <글로리아>(1980)부터다. 사실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에서 리플리는 여전사라기보다는 강인한 생존자에 가까웠다. 그녀가 여전사의 지위를 획득한 것은 7년 뒤에 제작된 제임스 카메론의 <에이리언2>(1986)다. 그렇다
글: 김도훈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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