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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추모] 그의 광기는 영감을 낳았도다
영화사의 변방에서 세상과의 불화를 택했던 예술가, 성적 과잉과 신성모독을 일삼으며 스스로 이단이 되기를 자처했던 인습타파주의자 켄 러셀이 지난 11월27일 세상을 떴다. 향년 84살, 병원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그의 열혈 팬들이라면 지나치게 평범한 죽음이라 여길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그가 만든 영화들은 논쟁적이고 사악했다. 추모기사를 쓴 평론가 토드 매
글: 주성철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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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김예나
-<풍산개>에 단역으로 출연했다가 <아멘>의 여주인공이 됐다고. 무용을 전공했다던데.
=일곱살부터 중3 때까지는 한국무용을 했는데 고등학교 3년은 발레를 했다. 동덕여대 무용과를 다니던 중에 친구 통해서 단편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 해보니 매력을 느꼈고 22살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단편 등에 출연하기 시작한 거다. 23살에 <풍
글: 정한석 │
사진: 최성열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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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view] 우리도 영화인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분주하다.
아니다, 영화를 만드는 어른들이 분주하다.
어른들을 등진 또래의 배우들은 마냥 즐겁다.
잠시의 짬도 그들에겐 장난과 즐거움이 된다.
감독과 스탭들이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한다.
영화를 만드는 어른들만이 고민한다? 아니다!
어른들과 함께 만드는 또래의 배우들 역시 진지하다.
순간순간에도 그들은 영화인이다.
물
글·사진: 손홍주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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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talk] 가세 료, 곧은 느낌이 있는 배우
핀란드에서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를 만들어 파는 <카모메 식당>의 그녀, 사치에가 한국에 왔다. 고바야시 사토미는 <카모메 식당> 이후 국내에서 ‘슬로무비’라고 불리는 <안경> <수영장> <마더 워터> 등 비슷한 분위기의 연작에 출연해왔다. 핀란드, 일본의 시골 바닷가, 타이 등을 지나 고바야시 사토
글: 신두영 │
사진: 최성열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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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talk] 나보다 고바야시 사토미가 더 어른스러워
모타이 마사코는 영화에서 별로 말이 없다. <안경>에서 무표정한 표정으로 팥빙수를 팔았고 <토일렛>에서는 말이 통하지 않는 캐나다 태생의 손자들에게 묵묵히 요리를 만들어준다. <도쿄 오아시스>에서도 말이 없다. 극장에서 혼자 영화를 보고 나온 할머니로 특별출연한다. 그래도 존재감은 엄청나다. <카모메 식당> &l
글: 신두영 │
사진: 최성열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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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Poster it] <헝거 게임> Hunger Game
<헝거 게임> Hunger Game
감독 게리 로스 / 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시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엘리자베스 뱅크스 / 개봉 2012년 3월23일
수잔 콜린스의 동명 소설 3부작 중 1부를 각색한 작품이다.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세워진 독재국가가 이야기의 무대. 해마다 12개 주에서 선발된 십대 소년 소녀들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
글: 이후경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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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소니픽처스 <이블 데드> 리메이크 선언 外
-소니픽처스 <이블 데드> 리메이크 선언
=소니픽처스와 고스트하우스픽처스가 샘 레이미 감독의 저예산 걸작 <이블 데드>(1981)를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했다. 연출은 우루과이 출신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맡았고 촬영은 내년에 들어간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우디 앨런 영화 보러 나와
=사퇴 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던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