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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드디어 전용관 시대, 영화제는 하나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의 전당’ 시대를 연다. 영화제의 공식 명칭은 ‘PIFF’에서 ‘BIFF’로 바뀌었고, 마켓 관련 행사들이 벡스코에 총집결했다. 그 어느 때보다 굵직굵직한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이용관 신임집행위원장의 두 발도 넓고 빠르게 뛰는 중이다.
-요즘 인터뷰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정도로 바쁘다고 들었다.
=각오는 했지만 생각보다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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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이 영화들, 예매 서두르세요~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
<미츠코, 출산하다> Mitsuko Delivers
이시이 유야 / 일본 / 2011년 / 109분 / 아시아영화의 창
일본 독립영화의 최고 기대주 이시이 유야의 블랙 코미디. 임신했고, 빈털터리이며, 뱃속 아이의 아빠와 헤어진 24살의 미츠코는 자신이 예전에 세들어 살았던 다세대 주택으로 돌아간다. 미츠코는 그 곳에
글: 김지석 │
글: 이상용 │
글: 이수원 │
글: 조영정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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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유럽의 화두, 우리의 현재와 만난다
월드 시네마 부문에서 가장 빨리 매진되는 건 칸, 베니스 등에서 이미 인증 받은 거장들의 신작이다. 그러나 거장들의 숨결만이 세계의 영화를 이끌고 가는 건 아니다. 종종 월드 시네마 부문은 우리가 모르는 아시아 바깥 세계의 사회, 정치, 미학적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 북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올해 이수원,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전 세계를 돌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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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닻을 올려라, 영화를 향해
드디어 영화의 전당이 열린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6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이 아닌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을 선언한다. 영화배우 예지원, 엄지원의 사회로 진행될 개막식에는 개막작인 <오직 그대만>의 송일곤 감독과 소지섭, 한효주를 비롯해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인 욘판 감독과 심사위원인 오다기리 조, 플래시포워드 부문 심사위원
글: 강병진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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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세상에 이런 일이
‘꼼수’라고 부르기도 뭣하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각종 사기 행각들이 횡행하고 있다. 영화제로부터 발급받은 프레스 배지를 판매하려는 이들이 대표적이다. 기자 출신인 한 파워 블로거의 경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프레스배지를 20만원에 판매하려 했다. 트위터로 제보를 받은 영화제 측은 “경고와 함께 프레스 배지를 발급하지 않는 제제를 가했다”며 “그
글: 강병진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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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네트워크야말로 해답이다
“하루에 트위터를 얼마나 하시나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섹션을 담당한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에게라면 자동적으로 묻게 되는 질문이다. 그의 트위터엔 매일 아시아 감독의 최근근황부터 신예감독들의 소개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영화계의 새로운 소식이 포스팅 된다. 트위터만 팔로우해도 아시아 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셈이다. 영화제 스탭들에게도 유명한 김지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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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랑, 사랑, 이 사랑이야~
기상청 예보가 벌써부터 올겨울이 지난해보다 추울 거라고 난리다. 블록버스터와 3D 입체안경, 액션의 북새통 사이, 겨울 온도를 따뜻하게 해줄 멜로와 드라마는 꼭꼭 챙겨둬야 한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We Bought a Zoo
카메론 크로 | 맷 데이먼, 스칼렛 요한슨, 엘리 패닝, 토머스 헤이든 처치 | 2012년 1월5일 개봉예정
글: 이화정 │
20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