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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tracks] 기발하진 않아도, 그냥 좋아
김학선 /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베이루트, 그러니까 잭 콘돈의 시작을 기억한다. <Prezlauerberg>를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처연하고 처량하던 떠돌이 정서를. 어느새 세 번째 앨범인 ≪The Rip Tide≫에서도 특유의 동춘서커스 정서는 여전하다. 전과 같은 싱글의 매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여러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글: 김도훈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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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아트인서울] 공연예술이 제일 잘나가
일정 | 10월10∼14일
장소 | 국립극장, 국립극단
문의 | www.pams.or.kr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까지 영역을 넓힌 한류는 K-POP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과 더불어 세계 공연예술축제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올해 오태석 연출의 템페스트>, 안은미 현대무용단의 <프린세스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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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벽을 부수다
일정 | 10월15∼16일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문의 | 02-889-3561~2
가을의 축제가 부산에서만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서울은 지금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한창이다. 8개국 37개 단체의 37개 작품이 차례로 무대에 선다. 연극, 무용, 장르를 선뜻 구분짓기 어려운 복합장르 등 다양한 작품들이 오는 10월31일까지 관객의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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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공동제작부터 세일즈까지 한눈에
해운대로 향하던 발걸음을 센텀시티로 돌리자. 아시아필름마켓 2011은 벡스코에서 열린다. 호텔이 아닌 전문전시장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마켓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아시아필름마켓의 남동철 실장은 “호텔에서는 사전예약 없이 부스와 바이어간의 미팅이 힘들고 룸에서 모든 미팅이 이뤄졌기 때문에 군소업체의 부스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을 수 밖에 없
글: 강병진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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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과 나, 부모자식처럼
“부산국제영화제와 나는 부모와 자식사이 같다.” 2010년엔 아시아필름아카데미(AFA)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2011년엔 신작 프로젝트가 APM에 선정됐으니 아부 샤헤드 아몬의 입에서 ‘부모와 자식사이’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그는 “아시아필름아카데미에 있을 때는 감옥살이를 하는 것 같았는데 이번엔 감독으로 영화제에 와서 너무나 즐겁다”며 웃는다. <
글: 남민영 │
사진: 최혁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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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손에 손 찍고
전설적인 프랑스 영화의 대모가 영원한 손자국을 부산에 남겼다.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8일 토요일 오후 7시 해운대 피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핸드프린팅을 했다. 1971년 <포스틴과 여름>으로 데뷔한 이자벨 위페르는 클로드 샤브롤, 장-뤽 고다르, 모리스 피알라 등 프랑스 감독들은 물론 마이클 치미노, 미카엘 하네케 등 수많은 거장들과
글: 김도훈 │
사진: 권효빈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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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여전히, 나를 성장시키는 이야기에 끌려
<오늘>의 송혜교보다 이정향이 더 궁금했다. <집으로>가 개봉한 2001년부터 <오늘>이 공개되기까지 약 10년이란 시간동안, 그녀는 아예 사라진 것처럼 모습을 감추고 살았다. 당연히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평범한 안부인사가 가장 중요한 질문이었다. 장르로 규정하자면 로맨틱 코미디와 가족드라마였던 전작과 달리 세 번째 작품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