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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평이한 청춘영화 <열여덟, 열아홉>
<열여덟, 열아홉>이란 제목은 열여덟에서 열아홉으로 넘어가는 청춘의 길목을 가리킨다. 고2 겨울, 주민등록증을 취득한 서야(백진희)는 사랑도, 결혼도 자유롭게 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에게 그동안 꼭꼭 눌러뒀던 사랑을 고백한다. 어찌할 줄 모르던 호야는 서야의 친구 도미(엄현경)와 교제를 시작하
글: 이후경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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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실제 전투 한복판에 던져진 것 같은 현장감 <액트 오브 밸러: 최정예 특수부대>
굳이 밀리터리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특수부대’라는 단어가 주는 환상에 설렐 만하다. 베일에 싸인 그들의 작전 수행과정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특수 장비의 존재는 그런 환상을 더욱 부추긴다. <액트 오브 밸러: 최정예 특수부대>(이하 <액트 오브 밸러>)는 현 시점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 중 하나인 네이비 실의
글: 송경원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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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철의 여인> 난 그들과는 달라
일러스트레이션: 정훈이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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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발리우드의 현재를 보는 최적의 시간
인도영화에 대해 우리가 즉각적으로 떠올리는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영화 중간중간 음악과 춤이 곁들여지는 마살라영화. 3시간이 훌쩍 넘어가는 데다가 중간 휴식시간까지 있는 어마어마한 상영시간. ‘칸’이라는 이름을 가진 몇명의 (우리 구미에는) 지나치게 섹시한 남자배우들이 지배하는 업계. 자기만의 질서와 규칙을 오랜 전통과 버무리며 존재해온 작은 소우주. 다
글: 김도훈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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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화려한 날은 가고
할리우드의 랜드마크이자, 매년 2월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장소로 유명한 코닥극장이 간판을 내린다. 이스트만 코닥 그룹(이하 코닥)은 지난 1월 법원을 통해 파산 신청을 한 데 이어, 할리우드 앤드 하이랜드 쇼핑센터의 중심에 자리한 코닥극장의 이름에 대한 계약 종료를 청원했고 판사는 2월15일 그 청원을 들어주었다. 이 극장은 1990년대 중반 개발회사
글: 안현진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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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원작과 아동 팬들의 눈높이에 효과적으로 맞춰진 <볼츠와 블립>
세계 최초 3D 장편 TV애니메이션 <볼츠와 블립> 시리즈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3D 전문기업 레드로버에서 순수 국내 3D 기술로 자체 제작한 <볼츠와 블립> 시리즈는 이미 영국, 미국, 프랑스 등 120여개 나라로 수출, 방영되어 사랑받았던 검증된 콘텐츠다. 2080년 달나라에서는 지구의 전쟁을 대신하여 전투로봇들이 팀
글: 송경원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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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에서 마릴린 먼로(미셸 윌리엄스)가 서드(third) 조감독 콜린(에디 레드메인)과 잠깐 사랑을 나누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Q.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에서 마릴린 먼로(미셸 윌리엄스)가 서드(third) 조감독 콜린(에디 레드메인)과 잠깐 사랑을 나누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A.제가 모신 곽경택 감독님이 연출부 첫 회식 때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현장에서 절대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 맹(명)심해라.” 여자에 홀리다보면 판단력이 떨어지고, 그게 곧 현
글: 김성훈 │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