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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공무원 단비(박지현)는 동화작가 지망생이지만 음란물 단속팀에서 일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상황은 한번 더 찾아온다. 스타 작가를 물색하던 성인 웹소설계 대부 황 대표(성동일)와 악연으로 계약을 맺게 된 것. 생전 처음 접하는 장르를 쓰는 일이 막막한 가운데, 선배 공무원 정석(최시원)과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 집필을 이어 나가고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다. 새
글: 이유채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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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최성은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러닝
주로 남산 소월길을 달린다. 최근엔 방한용품을 새로 구매했다. 영하로 떨어진 어느 겨울날, 숨찬 느낌을 받으며 자유롭게 달리고 싶다. 러닝은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달리러 나가기까지가 힘들지만 러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기분이 너무 좋다.
마이즈너 테크닉
연기 테크닉의 한 종류로 샌퍼드 마이즈너가 발전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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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크]
[Masters’ Talk] ‘디즈니의 기술력에 연출자의 목소리를 실어’, <무파사: 라이온 킹> 배리 젱킨스 감독, <부산행> <반도> 연상호 감독 대담
배리 젱킨스는 마이애미에 가본 적 없는 관객에게도 그곳의 후미진 마약거리 공기와 마이애미비치의 짠맛을 단번에 느끼게 한 감독이었다. 나고 자라 자신이 잘 아는 공간을 <문라이트>란 걸출한 블랙퀴어영화로 옮긴 젱킨스는 이번엔 이미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의 세계를 새롭게 그려냈다. 12월18일 국내 개봉하는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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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X세대와 Z세대 모두를 사로잡은 사랑영화, 배우 겸 감독 질 를루슈의 신작 <비팅 하츠>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세라비, 이것이 인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더 잘 알려진 질 를루슈가 6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를루슈의 장편 데뷔작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이 “프렌치 <풀 몬티>”라는 평을 받으며 세자르영화제에서 감독상까지 수상한 만큼 그의 차기작에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던 차였다. ‘미친
글: 최현정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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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계엄은 잘못된 것”, 사과했지만… - 유인촌 문체부 장관 지시로 한예종 출입문 폐쇄했나, 내년 1월 임기 종료될 문체부 산하 문화예술 공공기관의 임원 선임은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이하 영화인연대)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12월18일 성명문을 낸 영화인연대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즉각 사퇴 △문화예술계 자율성·다양성 보호를 위한 국회의 블랙리스트특별법 제정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 선임의 투명한 절차 공개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및 12·3 내란 공조수사본부
글: 김소미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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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짧게, 신선하게, 재미있게, 2024년 멀티플렉스의 ‘스낵 무비’ 전략 돌아보기
아이돌 포스터가 걸린 영화관 풍경이 익숙해진 2024년 여름, 극장에서 새로운 시도가 감지됐다. 관람료가 1천원, 3천원, 4천원으로 저렴하고 13분, 31분, 44분으로 짧은 영화가 멀티플렉스 극장에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뉴노멀 시대의 영화관은 궁여지책으로 여러 프리미엄 전략에 도전해왔다. 대표적으로 타깃층이 분명한
글: 이유채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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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 헤아리는 밤, 이처럼 사소한 행복
“하루의 마지막엔 항상 감사할 일이 생겨.” 점점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를 겨우 재운 뒤 식탁에 앉아 한숨 돌린다. 하루 중 가장 고요한 시간. 따뜻한 물 한잔과 함께 정적을 음미하던 아내가 입을 뗐다. “그래서, 요즘 좀 행복한 것 같아.” 잠든 아이들은 천사다. 꿈나라로 떠난 아이의 평화로운 얼굴을 지켜보다 절로 나온 감탄사겠거니 싶어 대수롭지 않게 받
글: 송경원 │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