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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 유럽으로 간 동물 4인방, 서커스에 빠지다
칸영화제가 세계 애니메이션 업계의 각축장이 된 지는 오래다. 특히 매년 실사영화 못지않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을 쏟아내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양대산맥, 드림웍스와 픽사는 <슈렉>과 <업> 등의 작품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칸영화제에 출품해왔다. 올해는 드림웍스 차례다.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3
글: 장영엽 │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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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영객잔]
[신 전영객잔] 돈의 맛도 결국 관념이고 허상일 뿐
나는 직업이 평론가니까 임상수의 <돈의 맛>을 봤다. 평일 조조 상영을 보는데 다른 관객은 뭘 기대하고 보는 것일까 궁금했다. 주부 관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개 서너 사람씩 동네 주민들끼리 온 것 같았다. 수다로 시끄럽던 객석은 영화가 시작되자 이내 조용해졌다. <돈의 맛>의 첫 장면, 주인공 주영작(김강우)이 윤 회장(백윤식)의
글: 김영진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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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권해효] “배우로 살아가는 힘,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인터뷰 하루 전날 오후, 권해효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는 “(재일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몽당연필’ 일로 일본에 다녀오느라 영화를 못 봤다. 그래서 인터뷰하는 게 좀 찜찜하다. 그냥 다음에 하면 안될까?”라고 물었다. 여러 이유를 대며 그가 딴생각을 못하게 막았다. 다음날, 인터뷰 장소에서 만난 그에게 “아직도 찜찜한가”라고 물었다. 권해효는 이렇게 대답했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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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스캔학개론
사양
크기 269 x 44 x 59mm(W x H x D), 무게 391g
<건축학개론>에서 가장 재밌었던 장면 중 하나는 이제훈과 남자 선배의 대화였다. 이제훈이 1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PC를 구입한 선배를 보며 부러운 듯이 말한다. “죽을 때까지 써도 다 못 쓰겠네요.” 지금이야 스마트폰의 메모리 크기도 1기가바이트는 우습지만 9
글: 이기원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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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무선 헤드폰이 음질도 좋구나
이어폰 시장이 다소 정체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비하면 헤드폰 시장의 성장은 가파른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동안 닥터 드레(Dr. Dre)나 페니 왕(Fanny Wang),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Soul by Ludacris) 같은 패셔너블 헤드폰이 큰 인기를 끌며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지만 그건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었다.
예컨대 편의성의 문
글: 이기원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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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온주완] 소년, 남자가 되다
인터뷰 장소로 들어선 그의 얼굴이 여전히 개구지다. 항상 웃음기가 어린 얼굴은 10여년 전 데뷔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천진하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얼마간 차분하고 복잡한 뉘앙스가 더해졌다. 스물의 잔상이 남은 서른의 얼굴, 소년의 잔상이 남은 남자의 얼굴이다. ‘소년이 남자가 되다.’ 이른 나이에 연기를 시작한 남자배우가 어느 시점에 이르면 반드시
글: 이후경 │
사진: 백종헌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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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잔잔한 버전의 마돈나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지난 앨범부터 변화의 조짐이 있긴 했다. 이제 당분간 노라 존스를 재즈 가수라 말할 일은 없을 것 같다. 4집은 새 프로듀서 데인저 마우스와 함께 자신의 본질을 완전히 바꾸는 앨범이다. 전자음에 갑자기 의탁하는 것으로, 맑은 목소리를 허스키하게 바꾸는 것으로, 그리고 후반에는 완연한 인디록의 옷을 입는 것으로
글: 이민희 │
글: 김학선 │
글: 최민우 │
글: 김도훈 │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