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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배두나] 승부욕으로 한걸음 더
가만히 셈해보니, <코리아>는 배두나가 <괴물> 이후 6년 만에 출연하는 한국영화다. 그사이 배두나는 두편의 드라마(<공부의 신> <글로리아>)에 출연했고, 외국에서 두편의 영화(<공기인형>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찍었다. 그녀는 그렇게 꾸준히 관객의 시야에 들어와 있었다. 그런데 <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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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하지원] 사귀고 싶은 친구처럼
“시나리오 읽고 두번 울었어요. 한번은 감동 받아서, 한번은 해야 하나보다 싶어서요. 몸은 너무 아픈데 마음은 하고 싶고.” 배우 하지원이 <코리아>를 만난 것은 그녀의 온몸이 ‘이제 그만!’을 외치고 있을 때였다. <해운대>(2009)를 마친 뒤 <7광구>(2011)로 향하는 시추선에 오른 것이 2년 전. 미리 스쿠버,
글: 이후경 │
사진: 백종헌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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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배두나, 하지원] 그녀들의 환상조합
1991년, 남한과 북한은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남북 단일 탁구팀으로 출전한다. 그리고 현정화와 리분희가 이끈 코리아 단일팀은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다. <코리아>는 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하지원은 현정화가, 배두나는 리분희가 되어 촬영 서너달 전부터 동고동락했다. <코리아>는 두 배우의 땀과 눈물이 빚어낸 결과물이
사진: 백종헌 │
글: 이후경 │
글: 이주현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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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진짜 장화신은 고양이가 왔다 <장화신은 고양이 디 오리지널>
진짜 장화신은 고양이가 왔다. <장화신은 고양이 디 오리지널>(이하 <디 오리지널>)은 프랑스의 동화 작가 샤를 페로의 원작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아버지의 유산으로 고양이(김용준)를 받게 된 피터(최승훈)는 먹고살 일을 걱정하고, 고양이는 그런 피터에게 공주(이소은)와 결혼시켜주겠다며 호언장담한다. 고양이는 농민들을 매
글: 윤혜지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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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친구와 연인 사이<저스트 프렌즈>
백수 재욱(이영훈)은 애인에게서 이별통보를 듣고 긴 방황의 시간을 겪는다. 재욱은 우연히 공연을 보러 갔다가 가수 은지(오연서)에게 반하고 은지와 친구로 지내게 된다. 재욱은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로 스케치북을 가득 채워 선물할 줄 아는 낭만적인 남자다. 은지는 돈에 연연하지 않고 순전히 음악이 좋아서 밴드를 하는 의리있는 여자다. 재욱과 은지는 서로에게
글: 윤혜지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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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100년간의 꿈 속 모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영화는 서늘한 가위질로 시작된다. 검은 망토를 둘러쓴 노파가 방금 태어난 핏덩이의 탯줄을 싹둑 잘라낸다. 그러고는 사악한 웃음을 흘리며 왕비에게 넘겨진 핏덩이에게 저주를 건다. 공주 아나스타샤(칼라 베사이누)는 16살이 되면 물레 가락에 손을 찔려 죽을 것이라고. 뒤늦게 세 요정이 도착하지만 그들은 저주를 푸는 대신 공주가 6살부터 100년 동안 잠들었다
글: 이후경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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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숀 펜의 또다른 모습 <아버지를 위한 노래>
숀 펜이 또 한번 놀라운 변신을 했다. 잔뜩 부풀린 펑키한 헤어 스타일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는 세계적 록스타 셰이엔(숀 펜)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내(프랜시스 맥도먼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더블린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30년 동안 왕래를 끊었던 아버지의 임종 소식으로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간 그는, 아버지가 유
글: 주성철 │
201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