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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자고로 곰이라면 말이지, 쿠쿠~
-안녕하세요. 요즘 무척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옵옵옵옵옵.
-악! 어제 또 얼마나 마셨기에 오바이트를, 정말 못 말리겠군요!
=옵옵 오빤 강남스타일~.
-역시 당신의 장난은. (-_-;) 아무튼 이렇게 궂은 날씨에도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뭐 이런 날씨 가지고 그래. 근데 나 꼭 섬유유연제 모델 같지 않아? 푹신푹신 뽀송뽀송? 내
글: 주성철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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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 델리우드!
올해로 수도 수립 100주년을 맞은 델리가 국제영화제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12월21일 개막해 일주일간 열리게 될 행사의 공식 명칭은 델리국제필름페스티벌(Delh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DIFF)로 70개국에서 초청된 15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DIFF가 인도의 여타 국제영화제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내놓은 시
글: 신민하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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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패배자들의 끈적한 연애담
가오지펑 감독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들고 온 <산속에서 길을 잃다>는 황폐화된 기억에 관한 이야기였다. 신작 <좋은 날들이여 안녕>은 현재에서는 무기력한 채, 과거만을 쫓는 사람들의 내면을 짧은 연애담으로 비추는 영화가 될 예정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장률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패배자’들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글: 강병진 │
사진: 전혜원 │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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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미국의 이민자와 의료보험 문제를 동시에
흔히 보는 이민자 문제가 아니다. 뉴욕을 배경으로 가짜 의사와 이민자의 불법 의료행태를 결부시킨 <더 닥터>는 의외로 ‘코믹’을 지향한다. 무사 시이드 감독은 “어두운 상황에서도 유머를 찾으면,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본다”며 작품의 방향을 설명한다. <더 닥터>는 불법진료소에서 일하는 인도 출신 나디르가 그곳이 오랫동안 지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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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market] 환상은 버리고 관객의 속성을 파악하라
8일 오전 10시30분, 벡스코 제1전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영화진흥위원회 인더스트리 포럼 ‘아시아와의 국제공동제작’은 공동제작파트너로서 아시아 국가의 장•단점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 행사에서는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의 샌포드 패니치 대표, 셀룰로이드 드림즈의 헹가메 파나히 대표, 라이온 록 프로덕션의 테렌스 창이 토크쇼 형식으로 공동제작에 대해
글: 강병진 │
사진: 전혜원 │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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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special] 시대와 국가가 원했던 쾌남
신영균이 1960년 32세라는 늦은 나이로 영화계에 데뷔하던 당시 한국영화계에는 기라성 같은 선배 김진규와 최무룡이 버티고 있었고, 후배 신성일이 막 스타로 발돋움 하려는 참이었다. 적어도 외모만 놓고 봤을 때, 그가 이들 배우들과 경쟁하여 최고의 스타가 되기는 어려워보였다. 선 굵은 얼굴과 건장한 체격은 당대 주류를 이루었던 멜로드라마의 배우로서는 적당치
글: 조준형 │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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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ompetition] <36> 36
<36> 36
나와폰 탐롱라타라닛 | 타이 | 2012년 | 68분
OCT09 CGV6 17:00
OCT11 롯데5 10:00
영상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36개의 쇼트로 구성되어 있다. 고정된 카메라로 잡은 36개의 쇼트에는 각각의 메시지가 앞에 붙는다. 가령, 사진을 찍으면 그것을 다시 볼 수 있다, 라는 문장처럼 영화 전체의
글: 이현경 │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