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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영화가 되고 싶은 메이킹 필름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언제나 발견은 우연한 기회에 시작된다. 이재용 감독은 스마트폰 프로모션을 위한 단편영화 연출 의뢰를 받으면서, 감독이 현장에 가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영화를 찍는 것도 가능하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결국 감독의 감언이설에 애꿎은 배우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그들이 맞닥뜨린 것은 이 감독이 사상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
글: 주성철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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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오래된 연인 그리고 사랑 <연애의 온도>
<연애의 온도>
감독 노덕 / 출연 이민기, 김민희, 최무성, 라미란 / 제작 (주)뱅가드 스튜디오 /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주)노버스미디어코프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3월21일 예정
“앞으로 내 눈에 띄지 마라. 죽여버리는 수가 있다.” 멜로영화의 남자주인공 입에서 튀어나올 대사는 아니다. 그런데 <연애의 온도>의 커
글: 이주현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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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18살 인디아의 성장통 <스토커>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였던 ‘복수 3부작’을 지나 박찬욱의 시선은 소녀와 여자의 경계에 위치한 ‘딸’에게로 향했다. <스토커>는 아버지의 죽음과 더불어 성년을 맞이한 인디아 스토커(미아 바시코프스카)의 이야기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던 날, 해외를 유랑하던 삼촌(매튜 구드)이 집으로 돌아온다. 유약하고 아이 같은 엄마
글: 장영엽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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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진실을 끝까지 숨기는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여기 해원(정은채)이 쓴 세편의 일기가 놓여 있다. 그 속에는 모두 영화과 교수 성준(이선균)이 등장하는데, 그중 3월21일에 쓴 첫 번째 일기는 엄마(김자옥)로부터 시작된다. 해원의 엄마는 내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날 예정이다. 그곳에서 그녀는 지금과는 다른 완전히 자유로운 삶을 살 것이라는데, 그런 엄마를 보낸 뒤 해원은 기분이 울적해져서 과거의 연인인
글: 이지현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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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언제든 독립영화 보러 오세요
CJ CGV 무비꼴라쥬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독립영화 캠페인을 연다. 3월 한달 내내 다양한 독립영화를 줄줄이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이재용 감독의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2월28일 개봉)를 시작으로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제작연구과정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사무엘 감독의 <설인>
글: 김성훈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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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영화 <분노의 윤리학>을 보면 넥타이에는 지문이 잘 묻지 않는다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정말 넥타이에는 지문이 잘 묻지 않나요?
Q. 영화 <분노의 윤리학>을 보면 넥타이에는 지문이 잘 묻지 않는다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정말 넥타이에는 지문이 잘 묻지 않나요?
A. 지문의 흔적은 보통 유리에서 가장 잘 나타나지요. 스마트폰에 찍힌 수많은 지문만 해도 상당하니까요. 하지만 니트나 청바지 혹은 장갑 등에 묻은 지문은 보이지도 않고 지문이 잘 묻어나는지 알 수 없지요. 그런
글: 남민영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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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뭐! 노익장? 아이고, 허리야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선물한 발모제는 잘 쓰고 계신지요.
=됐어. 그거 아침저녁으로 한번씩 꼭 발라야 하는 거더라. 난 귀찮아서 그런 규칙적인 것 못해.
-만사 다 귀찮아하시는 것치고는 이번에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로 가셨더라고요. 존 맥클레인이 미국을 떠나도 되는 겁니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잖아. 아들이 러시아에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렸는데 어떻
글: 주성철 │
201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