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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인스타그램과 폴라로이드의 만남
이미지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 앱을 똑 닮은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수시로 출몰했던 건 지난해였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정작 실제 제작이나 판매 계획은 들려오질 않았다. ADR 디자인이라는 디자인 그룹이 나름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시제품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폴라로
글: 정준화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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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케이블 없어도 충전 OK
특징
1. 케이블 연결 없이 스마트폰을 패드에 접촉하기만 하면 충전이 된다. LG 옵티머스 G프로, 삼성 갤럭시 S4 등 자기유도방식 국제표준인증 QI를 충족시키는 모델이라면 무엇이든 호환 가능.
2. 자기유도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전자파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건강까지 고려한 친환경 제품.
3. 유선방식 대비 90%까지의 충전 속도를 기대할 수
글: 정준화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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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중/단편의 거인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중/단편은 경제적인 이야기 진행으로 따지면 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촘촘함은 현대의 독자에게 무겁게 느껴질 성질의 것이다. 예컨대 요즘 TV드라마가 1회 만에 예전 4회 분량의 이야기를 속도감있게 보여준다면, 클라이스트의 소설에서는 한 문장이 거인의 발걸음처럼 몇년의 세월을 가뿐하게 쿵 건너뛰는 일이 예사로 발생한다. 다섯 페이지
글: 이다혜 │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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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그는 역사를 산다
마초 이미지의 스타 배우, 스스로 하나의 장르가 된 고독한 사나이, 오스카가 사랑한 감독, 진정한 보수주의자. 그를 향한 수식어는 무수하게 쌓여 있지만 한두 마디로 온전히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살아 있음에도 이미 역사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사나이, 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다. 가히 결기라 부를 만한 그 뚝심을 중심에 두고 세월의 나이테를 두를 때마다 굳건
글: 송경원 │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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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눈앞에 없는 사람
기간: 3월23일까지
장소: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문의: 02-3279-2252
배삼식 작, 손진책 연출의 <3월의 눈>은 우리 연극사의 산증인인 두 원로배우 백성희, 장민호를 위한 작품이었다. 두 배우의 이름을 딴 백성희장민호극장의 개관 공연작이기도 했던 이 작품의 초연 당시 백성희, 장민호 두 원로배우는 80대의 몸을 이끌고 가만히 무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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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가짜 사랑은 던져버려라
기간: 3월31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문의: 1588-0688
1966년 시민회관 무대에서 공연된 예그린 악단의 <살짜기 옵서예>는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의 효시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초연은 전속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합창단, 배우 등 100여명이 출연하고, 4일간 무려 1만6천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아
글: 김주연 │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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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역시, 톰 요크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프로듀서 나이젤 고드리치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플리 같은 명인들의 이름이 같이 놓여 있긴 하지만 잘게 쪼갠 비트들 사이로 톰 요크의 목소리가 흘러나올 때 이 프로젝트가 톰 요크의 것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솔로 앨범인 ≪The Eraser≫의 연장선에 있는 듯하지만 사운드로나 멜로디로나 그보다 진일보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차우진 │
글: 최민우 │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