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쇼] [최양락] 그래도 하룡이형이 더 부럽죠 최양락이 다시 떴다. 새해 벽두에 다시 나타난 그는 ‘너덜너덜해진 젖꼭지’ 이야기로 시작해 공중파 방송사의 대표 예능프로그램들을 모두 장악했다. 개그인생 28년차의 중견이지만, 흔히 신인스타에게나 쓰이는 ‘혜성처럼 등장했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 하루 9명에서 1만5천명으로 늘어난 그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봐도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쪽에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9-02-05
- [토크쇼] [김어준] 나야 세련된 돌쇠지… 우하하하 김어준은 “졸라, 건투를 빈다”고 했다. 그닥 고맙지가 않았다. 김어준이 쓴 책 <건투를 빈다>에서 수많은 고민상담에 응하는 그의 답변은 크게 두 가지 정도다. “본인 스스로 자신이 언제 행복한지 알아야 한다”, “기회비용을 따져서 선택해라, 물론 결과는 당신 책임이다”. 세상만사 모든 희로애락이 자기 탓이라는 거, 왜 모르겠나. 알지만 어쩌지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9-01-22
- [토크쇼] [김수정] 오리지널로 갔다고 미워하지 마삼 물론 돌배군, 꺼벙이, 강가딘도 다시 보고 싶다. 하지만 이들을 기억하는 건 80, 90년대 당시 이들이 등장하는 연재 만화를 보던 특정 연령층의 공유된 추억이다. 80년대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대를 아우르며 기억되는 단 하나의 명랑만화 아이콘을 꼽는다면 그건 단연코 둘리다. 빙산 타고 서울 쌍문동까지 둥둥 내려와, 심통맞은 고길동씨네서 글: 김용언 │ 사진: 손홍주 │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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