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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강혜정]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영화
평일 오전 11시, 어머니들이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학교 보낸 뒤 겨우 숨을 돌리는 시간에 영화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인터뷰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류승완 감독과 어느덧 세 아이의 부모로 살고 있는 그녀이지만, 28살의 그녀가 3살 연하의 감독지망생과 결혼했을 때 그녀의 40대에 광명이 비치리라 예상한 것은 옆집의 점쟁이뿐이었다. 그렇게 ‘우리
글: 이후경 │
사진: 최성열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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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음악은 자브라와 함께
덴마크에는 유명 오디오 브랜드가 많다. 뱅앤드올룹슨이 그렇고 달리(DALI)나 다인오디오(Dynaudio)도 있다. 지금 소개할 자브라도 덴마크 기업이다. 자브라는 그간 비즈니스용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상당히 인정받은 브랜드다. 그랬던 자브라가 최근 음악 전용 시장에 신제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자브라가 이번에 선보이는 건 무선 헤드폰인 레보 와이어리
글: 이기원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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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언니들을 위하여
특징
1. 작고 가벼워졌다. 휴대에 최적화된 크기. 210g의 무게.
2. ‘셀카’ 전용 180도 플립 LCD.
3. 인물 촬영에 능하다. 피부의 질감을 알아서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기능.
4.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소니의 NEX 시리즈는 처음 발매될 때만 해도 큰 기대를 모으지는 못했다. 소형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선두주자였던 올림푸스 PEN의
글: 이기원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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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시인의 날들
프로빈스타운은 지명 이상의 울림을 갖는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이 마을에는 직선으로 뻗은 도시의 건물과 사물들 사이에 머무르는 인간의 풍경을 그린 화가 에드워드 호퍼가 살았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소설 <세월>의 마이클 커닝햄은 이곳에 살며 예찬론 <아웃사이더 예찬>을 썼다. 유진 오닐, 노먼 메일러, 테네시 윌리엄스, 마크 로스코
글: 이다혜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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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여전히, 끝내줘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지미 헨드릭스가 정말 괴물같이 느껴지는 건, 몇장인지 세기조차 어려운 그의 사후 편집 음반들이 하나같이 다 ‘훌륭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 역시 마찬가지다. 익스페리언스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는 밴드 오브 집시스의 멤버들과 함께한 트랙부터 다른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여전히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글: 이다혜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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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낙서가 예술로
기간: 3월31일까지
장소: 국제갤러리 2관
문의: www.kukjegallery.com
한때 내로라하는 스타였던 이들이 시간이 지나면 김 빠진 라면처럼 시들시들해지는 모습을 여럿 본다. 장 미셸 바스키아가 그림으로 남긴 ‘영웅적인 흑인 아이콘’들은 여전히 생명력이 있을까. 흰 이빨을 드러낸 까만 피부의 악동이나 춤을 추듯 몸을 움직이는 청년의 모습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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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에버랜드, 네버랜드
기간: 4월28일까지
장소: 일민미술관
문의: ilminart.org
전시장 1층에 있는 사진들을 보고 오프닝날 관람자 몇이 내뱉은 탄성. 아, 너무 예쁘다. 사진가 이득영의 전작들에 비해 이번 전시에 선보인 그의 신작은 색감도 구도도 사진 상태도 확연히 ‘예쁘다’는 형용사가 어울려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단풍 든 나무와 호수, 구획된 공간은 최상의
글: 현시원 │
201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