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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최신가요인가요]
[김중혁의 최신가요인가요] 날 데려가주오
음악에 대한 글을 쓰다 보면 이상하게 계절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된다. 음악과 계절을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 계절은 음악의 스피커가 되어 소리를 더 잘 들리게 하고, 음악은 계절의 공기가 되어 향기를 더 잘 맡을 수 있도록 해준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고, 태풍이 몰아치면 늘 듣던 음악이 다르게 들린다. 몇주 전, 겨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글: 김중혁 │
일러스트레이션: 아방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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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인생은 짧고 러닝타임은 길다
▲어른들은 동화의 수위를 염려하지만 아이들은 동화에서 장차 삶에 그들을 기다리는 공포와 그로테스크, 죽음을 다루는 예행연습을 한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시각효과 중 단연 사랑스러운 도자기소녀는 다리가 바스라진 채 등장한다.
2/22
케이블TV에서 방영한 <코드명 제로니모>를 시청하다 집중에 실패하고 채널을 돌린 적이
글: 김혜리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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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병헌] 두개의 심장을 가진 남자
조각 같은 남자. 깔끔하고 도회적인 이미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스타. 바로 천만 배우에서 할리우드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이병헌이다. 그는 외모부터 연기까지 언제나 딱 떨어지는 조각 같았다. 설혹 그가 인간적인 모습으로 대중에 다가오고 싶더라도 그 두터운 아우라는 좀처럼 걷히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 어떤 경우에도 빛나는 스타일 것만 같은 배우. 그런 그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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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선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농성정원으로 갈 테야요
길고 긴 겨울이었다. 아랫녘에서 올라오는 청매 소식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도저히 올 것 같지 않던’ 봄이 고맙게도 ‘기필코’ 와주었다. 눈알만 한 잔 하나를 들고 꽃나무 아래로 찾아들어야 하는 새봄. 꽃나무 아래에서 잔술을 마시면서 이 봄에 나는 아마 구시렁거리겠지. 옷을 어떻게 입을 것인가를 국가가 통제하는 시대가 다시 도래했구나. 영화 <26년&
글: 김선우 │
일러스트레이션: 이한나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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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강혜정]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영화
평일 오전 11시, 어머니들이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학교 보낸 뒤 겨우 숨을 돌리는 시간에 영화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인터뷰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류승완 감독과 어느덧 세 아이의 부모로 살고 있는 그녀이지만, 28살의 그녀가 3살 연하의 감독지망생과 결혼했을 때 그녀의 40대에 광명이 비치리라 예상한 것은 옆집의 점쟁이뿐이었다. 그렇게 ‘우리
글: 이후경 │
사진: 최성열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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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음악은 자브라와 함께
덴마크에는 유명 오디오 브랜드가 많다. 뱅앤드올룹슨이 그렇고 달리(DALI)나 다인오디오(Dynaudio)도 있다. 지금 소개할 자브라도 덴마크 기업이다. 자브라는 그간 비즈니스용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상당히 인정받은 브랜드다. 그랬던 자브라가 최근 음악 전용 시장에 신제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자브라가 이번에 선보이는 건 무선 헤드폰인 레보 와이어리
글: 이기원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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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언니들을 위하여
특징
1. 작고 가벼워졌다. 휴대에 최적화된 크기. 210g의 무게.
2. ‘셀카’ 전용 180도 플립 LCD.
3. 인물 촬영에 능하다. 피부의 질감을 알아서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기능.
4.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소니의 NEX 시리즈는 처음 발매될 때만 해도 큰 기대를 모으지는 못했다. 소형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선두주자였던 올림푸스 PEN의
글: 이기원 │
2013-03-22